청주성신학교, 전국 아르브뤼·아웃사이더 아트 공모전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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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지연 | 등록일 | 18.04.10 | 조회수 | 90 |
- 청주 성신학교(교장 여순금)는 (사)한국아르브뤼에서 주관한 『제 6회 전국 아르브뤼·아웃사이더 아트 공모전』에서 최우수와 우수, 특선, 입선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 아르브뤼란 프랑스어로 ‘정제되지 않은 순수한 예술’이라는 의미로 좁게는 정신장애인의 작품을 말하고, 넓게는 가공하지 않은 파격적인 예술작품을 의미한다. - 한국 아르브뤼는 정신장애인의 예술적 가치 구현과 일반시민들의 정신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전환시켜 사회적 통합을 이끌자는 취지에 『전국 아르브뤼·아웃사이더 아트 공모전』을 실시하였다. -수상 내역으로는 ▲최우수에는 오현경(중등)양, 양희성(고등)군 ▲우수에는 방현(초등)군 ▲특선에는 김의영(중등)양, ▲입선에는 이민경(중등)양, 유성빈(고등)군, 김진학(고등)군, 장현석(고등)군, 김선민(고등)군, 백지연(고등)양이 평면부분에서 입상을 하였다. - 청주성신학교 교장 여순금은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순수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화폭에 담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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