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여럿이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윤경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보고싶은엄마

이름 박인영 등록일 16.06.22 조회수 47

어떤 아이는 엄마없이 아빠와 살고있다

어느날...아이의 유치원날 인데 다른 친구 엄마는 가는데 아이는 엄마가없고 아빠는 바쁘고

그래서유치원을가지 않았다  그래서 아이는 \돌아가신 엄마께 편지를썼다

이렇게.....보지 못해도  엄마는내 마음 속에  있어 라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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