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여럿이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윤경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부부의 기부

이름 이지민 등록일 16.06.22 조회수 44

정혜영-션 부부는 결혼기념을 맞아 기부도 하고 딸 하음이 돌잔치 대신 서울대 어린이 병원에 2000만원을 어린이 3명 치료비로 기부도 하였고, 2009년 11월 부부동반 CF 수익금 중 1억원 홀트 아동 복지회에 전달 하고,  2010년 1월 국제 어린이 구호단체 컴페션을 통해 아이티에 1웍원 기부를 하였다.

아들, 딸 돌장치 대신 기부도 하고 아픈 아이들 치료비를 한게 너무 대단하고,  기부를 하는 것은 너무 좋은 것 같다.

TV에서 나오는 불쌍한 아이들을 보며 불쌍하고 기부를 하면 어떨가? 라는 생각이 많이든다.

 

이전글 보고싶은엄마 (8)
다음글 얼굴없는 1억원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