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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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피아노 같은 우리반 (서예솔) | 서예솔 | 18.11.14 | 78 | |
168 | "과제" (1) | 오현준 | 18.11.14 | 53 | |
167 |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 정지민 | 18.11.14 | 39 | |
166 | 할머니집(일기형식) (3) | 안수현 | 18.11.13 | 80 | |
165 | 재밌는 시간 | 김민준 | 18.11.13 | 32 | |
164 |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를 읽고 (1) | 김병호 | 18.11.13 | 43 | |
163 | 글램핑 캠핑장에 갔다 (일기) | 김채연 | 18.11.13 | 43 | |
162 | 축구 | 임성율 | 18.11.13 | 32 | |
161 | 삼겹살 | 정윤서 | 18.11.13 | 38 | |
160 | 고양이 | 박봄별 | 18.11.13 | 44 | |
159 | 개똥이 (4) | 반이현 | 18.11.13 | 81 | |
158 | 재미있는 피구 (4) | 설재민 | 18.11.13 | 54 | |
157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본 날 | 정여원 | 18.11.13 | 59 | |
156 | 재준이의 중국여행기 (1) | 김재준 | 18.11.13 | 85 | |
155 | 안깜박 (7) | 이재성 | 18.11.13 | 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