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7명 / 여 10명

할머니집(일기형식)

이름 안수현 등록일 18.11.13 조회수 76

김장철이 돌아와 주말에 할머니집에 가 김장을했다 금요일날 가여 토요닐날부터 시작했다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마당에 나가서 엄마가 배추를 자르면 할머니한테 배추를 갔다주었다물에 배추를 놓고 해서 게속 옮기는 거였는데 아무래도 물에 놓을때 물에 닿고 손을 꺼내면 손이 차가워졌다 게속 옮기긴 했는데 잠바도 안입고 밖에서 올기니 추울수 밖에 없던거같다 초반까진 아무이상없었는데 저녁쯤부터 기침이나고 콧물이 나오고 몸도 뜨거워졌다  엄마가 괜찮냐 물었는데 괜찮다고는 했는데 날이가면갈수록 더 아파졌던거같다 .. 다행히 작은아빠가 올때 해열제 좀 나아지긴했는데 그래도 기침이랑 콧물을 멈추지않아 집에가고 다음날 병원에 들려 약을 처방받았다 김장때는 딱히 내가 뭘 많이 않한거같아서 좀 마음이 불편하기도 했다 . 다음에 뭔가 많이 하고싶다





(필요없는 애기.우리반이야기 몇십줄 썻는데  로그인안하고 써가지고 등록눌렀는데 본인인증하라면서 날아가버려서 ㄹㅇ 울고싶다 ㅏ몇십줄 쓴건데. 멘탈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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