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7명 / 여 10명

재준이의 중국여행기

이름 김재준 등록일 18.11.13 조회수 79

재준이의 중국여행기

4학년 5반 김재준

나는 인천국제공항에 가는 버스를 엄마없이 공자맹자의 말을 배워 낭송하고 토론하는 단체모임과 같이간다.가는이유는우린 공자 맹자를 지금 까지 공부했는데 이젠 실전으로 알기위해

며칠동안 엄마랑 떨어져있는게 무섭기도하고 낫선곳에서 지내자니 걱정도 된다.( 다 거짓말이다 엄마랑 떨어져서 잔소리도 피하고, 숙제도 없고 최고로 좋았다.)

나는 12시에 일어나 졸려서 잤다 방과 후를 같이하는 민준이 재성이 재환이가

?날 두고가냐고 같이 가자고 발목을 붙잡았다. 친구들에겐 미안했지만

중국에 간다는 즐거움에 설렜다 캬캬캬

드라마 여우각시별 이란드라마는 그곳에서 찍는데 제1터미널에있는 우리는

2터미널을 가보지 못했다. 우린 비행기를 타고 약2시간에 걸쳐 중국칭다오에 도착했다.

일차 우린 조식으로 중국음식을 경험해보았다. 향신료가 많이들 어간 음식이라

내취 향은 아니다 그래서 우린 중국마트에갔다. 제일 신기한건 한국어로

붉닭볶음면이 써있었는데. 너무 중국에서 보는 한글 너무감동적이었다. 우린 처음으로 안묘에갔다. 안묘는 안자가 죽어서 뭍인 곳이다

안묘에있는 안자는 공자의 제1순위제자인데 집이 가난해서 일찍 돌아가셨다

한다.안묘에는 문이 너무너무 많았다. 그만큼 덕이 높았나보다

그리고 공묘에 갔다교공묘한자에는 귀이자가 크고, 입구 자가 작았는데

그뜿은 성인은 말이 적어야하고, 많이들어야한다 했다.

역시나는 절대로 성인이 아닌가보다

공묘의 후손이 설명을 해주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성이 바뀌었다 한다. 그분은 좀 의심이 났다. 일부러 그런건아닐까???

몇 시간 후로 버스를 타고 틱톡을 보면서 KFC에서 밥을 먹었다.

우리나라 보다 더 맛있었다. 꿀맛이다 우린 2시간뒤 니산에가 신나게 놀다가 공자의

동상을 보았다 계단올라가기가 귀찮았다.처음에는 저런 깡통을 보러 우리가 왜았지하며 궁시렁궁시렁거렸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악심이 사라졌다해야하나? 그동상은 내키보다 100000배는 더컷는데사람들은 어떻게 저런걸 만들었을까 생각이난다 .의미 있는 시간이 같고, 재미있었다.

그다음우리는 공묘를 같다 세계3대 성인 이신 공자님을 보았다는 게 신기했고흥미로웠다.

5성급 호텔에가서 겨울왕국을 보며잤다.
공림을가고,쇼핑을했다.

공림은 공자의 후손이 뭍인 곳이다 너무 지루했다. 무덤은 4000개가 넘는다는데

그거 만들려면얼마나 시간이 오래걸렸을까?

그날 쇼핑시간 중국과자는 맛있는게많아서 학교에 가져갈걸. 1개 까서 먹었다. 꿀맛이다!! 제일신기한건 케이크에 한국어 케이크라고 써잇었는데 너무감격스러웠고 너무좋았다

숙소를 태안으로옮겨서 아침에 태산에갔다 태산은 너무커서 케이블카를 타고올라가도 시간은 오래걸린다 땀이나고 힘들었지만 힘들게올라온 보람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젠 한국으로 갈 시간이다 비행기를 타고 향신료 폭탄인 기내식을 먹고

집에와왔다 원래 중국가기도 귀찮았는데 막상가니깐 재미도있었고 여행다니는 지도 잘알았다

이전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본 날
다음글 안깜박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