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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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열두번째 노래) 펠리스 나비다. (1) | 김지환 | 18.12.03 | 163 | |
11 | (열한번째 노래) 잊혀진 계절.(시월의 마지막 밤?) | 김지환 | 18.10.31 | 102 | |
10 | (열번째 노래) 혜화동 리코더 익히기 ^^ (1) | 김지환 | 18.10.18 | 284 | |
9 | (아홉번째 노래) 가을 우체국 앞에서 | 김지환 | 18.10.01 | 92 | |
8 | (여덟번째 노래) 혼자가 아닌 나 | 김지환 | 18.09.17 | 96 | |
7 | (일곱번째 노래) 아이콘 사랑을 했다. (8) | 김지환 | 18.07.06 | 229 | |
6 | (여섯번째 노래) 난 감 하 네 (1) | 김지환 | 18.07.03 | 112 | |
5 | (다섯번째 노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김지환 | 18.05.11 | 282 | |
4 | (네번째 노래) 나뭇잎배 | 김지환 | 18.04.30 | 71 | |
3 | (세번째 노래) 네모의 꿈 | 김지환 | 18.04.09 | 95 | |
2 | (두번째 노래) 내가 찾는 아이 | 김지환 | 18.04.09 | 65 | |
1 | (첫번째 노래)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 김지환 | 18.04.09 | 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