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여럿이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윤경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따뜻한 이야기

이름 이나령 등록일 16.06.22 조회수 29

따뜻한 기부

구세군 자선냄비에 익명의 기부자가 1억 570만원 짜리 수표가 들어있는 봉투를 넣고 갔다고 합니다. 그 기부자는 어려운 노인분들께 꼭써달라는 말을 남기고 갔다고 합니다. 저도 이 기부자처럼 멋지고 이로운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기부자처럼 어려운 이웃을위해 큰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힘들고 어렵게 사는 이웃들이 많이 줄어들것이기 때문입니다. 는 이 기부자가 부자가 아닌 자신이 어려움일 직접 겪어본 평범한 사람이었던것 같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보면 정말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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