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어떤 가난한 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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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문숙 | 등록일 | 16.06.22 | 조회수 | 19 |
어떤 가난한 소년이 있었다. 그 소년은 겨우겨우 일을 해가면서 돈을 힘들게 벌었습니다. 어느날 그 소년은 돈을 모아 드디어 집에서 살 수 있었습니다. 그 소년이 길을 가던날 어떤 학비가 보자란 아이가 구걸을 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모든 던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소년은 이제 더 이상 집에서 살 수 없고 밥도 먹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 소년이 바란 것은 대가가 아닌 기쁜 마음이였습니다.
출처:손쌤과우리들의 즐겨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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