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지수가2살때 이혼하고 가출하신 엄마,아빠가 있습니다.그래서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지수를 키우십니다.
지수는 작년 가을 놀이터에서 넘어져 뇌손상을 입어 시력과의식을 일었다고 합니다. 지수는 7살 입니다. 10살까지 뇌가 꾸준히 발달하여 다른사람과 같은 생활을 할수도 있지만 지금과 같은 생활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지수를 도와주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