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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랑 아우랑 손에 손잡고(2학년 4반 오준석)
작성자 차경미 등록일 17.06.21 조회수 43
첨부파일
오준석.pdf (66.21KB) (다운횟수:42)

힘들고 맛있었던 길상사 가기


"야호, 신난다."

길상사를 형이랑 같이 갔다. 근데 길을 가는데 다리도 아프고 땀도 뻘뻘 났다. 하지만 길상사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서 열심히 걸었다. 그리고 열심히 걷다 보니 바로 앞에 길상사가 보였다.

길상사는 김유신 할아버지가 절을 했던 큰 길상사다. 난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맛있는 과자를 친구들과 함께 먹었다. 냠냠 쩝쩝 너무 맛있었다. 그 때 병훈이가 친절하게 "자, 여기" 하면서 나한테 줬다. 그 과자는 내 과자보다 100배 더 맛있었다. 그리고 열심히 걸어 학교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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