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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과 길상사 나들이(2-1 하나윤)
작성자 임현정 등록일 17.06.12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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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언니, 오빠들과 길상사 나들이를 갔다.

언니와 손을 잡고 신나는 마음으로 갔다. 우리 오빠도 갔지만 못봤다.

그래도 언니랑 가서 좋았다. 나는 오빠보다 언니가 좋다.

나는 엄청 신났다. 길상사에 도착해서 간식을 먹었다. 맛있었다.

오늘이 제일 재미있는 하루다. 언니랑 손을 많이 못잡아서 슬프기도 했다.

다음에 또 오면 좋겠다. 오빠랑 손을 잡고 싶지만 언니랑 손잡는 게 더 좋다.

나는 그 언니가 좋다. 오늘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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