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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6 구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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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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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구현정
제목: 똥떡
똥떡이라는 책을 선생님 께서 읽어 주셨다. 어떤 아이가 뒷간에 똥통에 빠져서 할머니가 놀릴려고 똥통에 빠진아이는 오래 못산다고 하여서 똥떡을만들어 마을 사람들에게 돌리는 내용이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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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 장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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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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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장승준
분홍!분홍!분홍!을 읽고서
분홍의 색깔로만 계속 살으면 이 질린다.
정말 재미있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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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4 김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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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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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김은수
곤충일까?아닐까
이 책에서 곤충인 것들도 있고 아닌 것도 있었다.
새로 알게된 내용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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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3 김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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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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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김영주
오늘 아침, 지환이 어머니께서 우리 반에 오셔서 '곤충일까? 아닐까?' 라는 책을
읽어주셨다. 나비, 파리, 잠자리 등등 곤충들이 곤충인지 아닌지 비교하는 법이나
곤충 몸의 구조 등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과학 교과서에서 나오는 곤충들이 나와서
책의 내용도 이해가 잘되었다. 그리고 곤충을 지환이 어머니께서 잘 설명해 주시니까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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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2 박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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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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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오늘은 지환이 어머니께서 곤추일까아닐까?를 이어 쥬셧다.
과학 공부에도 도우미가 되엇다.
그리고 책도 많이 재미 잇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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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1 남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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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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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오늘 책 읽어주기 선생님께서 "곤충일까 아닐까?를 읽어 주셨다.
과학 곤충의 한살이에도 도움이 되고 재미있고 1석2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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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0 최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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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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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최지안
곤충일까?아닐까?
이책에는 많은 곤충이 있었는데 새로 알게 된 내용이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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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9 김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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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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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시를 읽고 노래하고 재미있게 나타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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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8 배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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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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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를읽고 비가투둑투둑오는느낌을느낄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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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7 양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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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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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노래로 바꾸면 재미있다는것을 알았다.
그리고 느낌이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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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6 김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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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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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듣고 노래도 들으니까 재미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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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5 이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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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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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이연욱
책 안에 여러 가지 시가 있었다.
그 시를 선생님께서 노래로 바꾸어 주셨다.
노래를 틀어놓고 노래를 부르기도 하였다. 재미있었다.
나도 한번 시를 노래로 바꾸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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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4 윤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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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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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그 책을 읽고 나도 발레를 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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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3 윤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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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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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어떻게 시를 잘 지은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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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2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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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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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책읽어주시는 선생님이 시르 읽어주시고 시에 알맞은 노래를 틀어주셔서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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