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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No. 26 이제희 2014.05.11 10:04
우리반 담임 권흥원 선생님께서는벌거벗은 임금님책을 읽어 주셨다. 재봉사 두명이 거짓말로 임금님을 속였다. 거짓말은 아주 나쁘다고 생각했다.
No. 25 정다은 2014.05.11 09:32
선생님께서 왜 지렁이는 비가 오면 나타날까라는 책을 읽어 주셨는데 지렁이에 대해서 알게되었다.
No. 24 서정민 2014.05.11 09:31
선생님께서 왜 지렁이는 비가오면 나타날까라는 책을 읽어 주셨는데 지렁이는 눈이 없고, 식물에게 도움이 되는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No. 23 김은수 2014.05.11 08:55
선생님께서 읽어 주신 짧은 귀 토끼는 자신에 모습에 불만을 갖고 있었던 토끼 이야기다.
No. 22 이재원 2014.05.10 16:12
선생님께서 왜 지렁이는 비가 오면 나타날까라는 책을 읽어 주셨는데 이젠 지렁이가 어떤 것에 도움을 주는지 알게 되었다.
No. 21 이성연 2014.05.10 15:47
선생님께서 왜 비가오면 지렁이가 나타날까 라는 책을 읽어 주셨는데 지렁이가 징그러운 만이 아니라 식물을 튼튼하게 해주는 것을 알았다.
No. 20 배정화 2014.05.10 12:04
우리 학교에서 어떤분이 책을 읽어 주어서 도움이 되엇다
No. 19 김주형 2014.05.10 11:12
담임선생님께서 세 가지 소원이라는 책을 읽어 주셨다.착한 선비는 조금 소박한 세 가지 소원을 말했더니 산신령이 그 소원과 똑같이 해 주었고,어떤 욕심쟁이는 세가지 소원을 모두 엉뚱한거로 썼다.나는 욕심 부리지 말고 착하게 살아야 겠다.
No. 18 이유진 2014.05.10 09:23
선생님께서 직접 책을 읽어주셔서 더 집중이 되고 공부에 도움이 되어서 좋았다
No. 17 이소윤 2014.05.09 21:52
우리 담임 박지연 선생님께서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이란 책을 읽어 주셨습니다. 실베스터는 시냇가에서 놀다가 별난 조약돌을 주웠어요 흥분한 실베스터는 비도 그치게 하고 왼쪽 다리에 난 사마귀도 없애버렸어요. 부모님께 놀래주고 싶은 마음에 집으로 가다가 사자를 만나 조약돌에게 부탁할 것들에 열중해 있었던 탓에 바위로 변하고 말았답니다. 실베스터 부모님께서는 5월 딸기언덕으로 소풍을 갔습니다. 아빠가 붉게 빛나는 조약돌을 발견했어요 실베스터 부모님은 더욱 실베스터가 그리웠습니다. '나는 정말 당나귀가 되고싶어' 하자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아무리 급한일이 생겨도 침착해야되며,가족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No. 16 이영욱 2014.05.09 18:57
5학년 5반 이영욱 우리에게 좋은 과학적 내용을 가르 쳐 준다.
No. 15 마세민 2014.05.09 12:57
선생님께서 빈화분이라는 책을 읽어주셨다. 임금님께서 주신 씨앗을 싹피우는 친구들이 부러웠지만 핑이라는 꽃을 좋아하는 소년은 정직하게 씨앗을 싹틔우지 못했다고 이야기했다. 핑은 용감하고 정직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정직해야겠다
No. 14 김민섭 2014.05.08 21:35
선생님께서 세가지소원을 읽어주셨다 착한부부부는 산신령을 대접해서 세가지소원을 들었다 그래서 착한부부는 좋아졌다 욕심쟁이 할아버지는 소원을 이상한것으로했다 나도말을 함부로 안할것이다
No. 13 서채원 2014.05.08 21:11
우리반 담임 선생님이 세가 지 소원 이라는 책을 읽어 주셨다. 어느날 늙은 할아버지는 욕심쟁이 할아버지 집에 갔는데 욕심쟁이 할아 버지는 늙은 할아 버지를 쫓아내고 착한부부는 늙은 할아 버지를 재워 드렸어 그러자 착한농부는 세가지 소원을 말하고 부자가 되었지 물론 욕심 쟁이 할아 버지는 배가 아팠지 저는 남을 도와주면 나한테도 복이 온다는 걸 깨달았어요.
No. 12 서지민 2014.05.08 20:17
선생님이 세가지 소원을 읽어 주셨다. 착한부부는 착한일를해서 산신령에게 세가지 소원으로 집, 쌀, 소를 받고 욕심쟁이 할아버지는 착한부부 소문을 듯고 산신령을 찾아가 세가지 소원을 빌지만 욕심을 부리다 이상한 소원만 빌게 된다. 욕심 부리지 말고 착하게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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