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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늑대(5-2 정호연)
작성자 정호연 등록일 14.08.25 조회수 212

어느겨울에 허약한 새끼늑대가 무리에서 쫒겨났고, 마을에내려와 집집집들려서 밥을 다라고 하였지만 아무도 밥을 안주고 화만냈다.         불쌍한 새끼늑대............

새끼늑대는 추우와 배곱을 앞두다 쓰러졌고, 오두막에 사시는 할아버지께서 나고와 서 살려주시셨다.

나는 늑대가 끝난줄알았는데 아니어서 다행이다.

그리고 마을사람들은 새끼늑대에게 화내고쫒겨낸 생각이드어서 인지 늑대를 찾으로 오두막할아버지집까지왔다.

그래서 새끼늑대에서 미안해서 담요를 주었다.

마을사람들은 나쁜사람이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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