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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켈러를 읽고
작성자 손채원 등록일 14.08.24 조회수 189
나는 오늘 헬렌켈러라는 책을 읽어보었다. 솔직히 말해서는 헬렌켈러에 대하여 정확히는 잘 모른다. 우리집에 헬렌켈러라는 책이 있긴 하지만 그것이 언니것 이기에 나는 도서관에가서 헬렌켈러를 찾아 읽어봤다. 헬렌켈러는 어렸을때부터 소리를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말할수 없는. 말그대로 장애인 이었다. 경제적으로 집안 사정이 좋은편인 헬렌켈러였다. 좋은말만 들으며 살아가는 헬렌켈러는 갑자기 성격이 괴팍하게 변하였다. 그 증상으로 의사를 계속 동원했지만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다. 그러다 가정교사를 새로 고용하게 되는데, 헬렌켈러는 처음에 한 낱말도 겨우겨우 몇시간을 걸처 외웠지만 점점 좋아지면서 결국엔 좋은 대학까지 가게된다. 이 책을 읽고 헬렌켈러를 존경하게 되었다. 나는 조금만 불편해도 않할려고 하는데 헬렌켈러는 견뎌내기 어려운 장애를 가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것을 열심히하여 좋은 대학까지 들어갔다니.. 정말 나도 더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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