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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작성자 이유진 등록일 14.08.24 조회수 189

이순신은 앞날을 잘 내다볼줄 알았다 왜적이 침입할껄 잘 예견하고 거북선을 만드는 한편 군사들 훈련에도 소홀히 하지 않았으며 왜군들이 침입하자 도망가지 않고 적진을 잘 살피어 옥포,사천,당포,당항포,한산도 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었으나 간신들한테 속아 또

억울하게 백의종군 이 되엇다 얼마후 이순신은 옥에 풀려나 또다시 백의종군이 되었으

며 다시 삼도수군통제사가 되고 싸움터에 뛰어나갓지만 왜적선은 100척인데도 불구하고

이순신 앞에 있는 배들은 12척, 군사들도 수백명뿐이엇다 하지만 은 절대로 포기

하지 않았다 그는 이길수 있는 자신감을 갇고 마침내 전술을써 12척의 배로 왜적선

100척과 싸워 이겻다 그후 백성들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이순신은 왜군들이 본국으로

도망가자 " 백성들의 원수를 갚아주자!!!" 라고 하면서 왜군들을 기습공격했지만 적의

총에 맞아 "바야흐로 싸움이 급하니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마라" 라고 하면서

안타깝게 숨을 거두었다 수많은 모함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나라를

살릴려고 나라에 충성을 다한 이순신의 애국심을 본받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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