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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  두 사람의 경기자가 일정한 규칙 하에서 맞붙어 상대방의 양 어깨를 동시에 땅에 대든가 또는 심판의 판정으로 승부를 정하는 경기를 말하며 투기 종목 중 기원이 가장 오래된 것으로 여겨진다.  레슬링이라는 낱말은 고대 영어의 wa'estlian(비틀다)에서 유래하고, 넓은 의미로는 ‘붙잡고 넘어뜨리는 경기’라는 뜻이다. 오늘날 레슬링에는 자유형과 그레코로만형 두 종류가 있는데, 자유형은 상대방 신체의 어느 곳(급소 제외)을 공격해도 좋으나, 그레코로만형은 허리 아래의 공격은 반칙이므로 경기의 특색과 기술의 경향이 매우 대조적이다.  우리나라는 1935년 일본 유학생들에 의해 레슬링이 소개된 이래 꾸준히 발전하여 각종 세계대회 및 올림픽에서 우승하는 등, 아마추어 레슬링의 세계적인 강국이 되었다. 특히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양정모가 72kg급에서 우승했는데, 이는 우리나라가 최초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쾌거였다.
■ 경기규칙 및 종류
  • 경기규칙 및 종류
    그레고로만형 그레고로만형 경기는 2라운드를 이겨야 하며, 그레고로만형 경기는 2분간으로 스탠드 1분 30초, 그라운드 30초로 구분한다. 크린치 선택이 있는 선수는 스탠드 혹은 그라운드를 선택 할 수 있고 방어도 선택 할 수 있다. 그라운드 공경선수가 30초 후에도 아무런 기술점을 획득하지 못하더라도 Caution은 받지 않지만 방어선수에게 1점을 부여한다. 공경선수가 아무런 기술적인 동작을 행하지 않으면 즉시, 스탠드 레슬링으로 시합을 계속 진행시킨다. 2분이 끝나면 승자를 결정한다.
    자유형 자유형 클린치는 토스해서 이긴 선수에게 어느 쪽 다리를 홀드 하겠는지 선택하도록 한다. 선수가 왼쪽이나 오른쪽 중 선택하면 주심은 상대선수의 다리를 매트 중앙 원 가운데에 내놓도록 하고 공격선수에게 클린치를 하도록 지시한다. 공격 클린치 선수의 머리는 바깥쪽으로 상대 허리 위쪽에 붙여야 한다. 무릎관절 상하 10cm이내를 그립 등 손과 손만을 맞잡아 클린치를 할 수 있다. 이때 방어자의 양손은 양 어깨 위에 방어자의 다리는 매트 중앙에서 떨어지면 안된다. 클린치를 거절하거나 클린치 선수가 홀드자세를 위반할 시 먼저 Attention 큰소리로 주의를 주고 두 번째는 Caution, 1점을 상대에게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