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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

  • 육상경기는 달리고 뛰고 던지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움직임에서 출발한 스포츠로 트랙 ·필드 ·도로 및 혼성종목을 총괄한 경기를 말한다.

     단거리 달리기는 육상의 트랙경기 중 하나로 남녀 각 100m·200m·400m의 3종목이 있다. 짧은 거리를 전속력으로 달려야 하기 때문에 빠른 운동신경과 탄력 있는 근육의 소유자에게 유리하다. 100m는 직선 경기이고, 200m는 제3코너에서 출발해 2개의 코너를 돈 뒤 홈스트레치(직선코스)로 나와 골을 향한다. 400m는 4개의 코너, 즉 트랙을 한 바퀴 도는 경기로서 인코스 선수와 아웃코스 선수의 스타트 위치가 50m 가까이 벌어져 있다.

     출발(start)은 크라우칭스타트로 하며, 3종목 모두 너비 1.25m의 주어진 세퍼릿 코스를 달려야 한다. 몸통이 결승 라인의 가장 가까운 곳에 수직으로 접촉되는 순간 순위를 결정하고, 100m와 200m의 경우 주자 뒤쪽에서 달리는 방향으로 평균 2m/sec 이상의 바람이 계측되면 기록이 공인되지 않는다.

    출 발선에서 신호총을 쏘기 전에 경기자의 손, 발이 출발선에 닿거나, 출발선을 넘는 등의 부정출발은 허용되지 않으며, 부정출발 2회 반복시 실격이 된다. 또 정해진 코스를 이탈하여 코스의 라인을 밟거나, 고의적으로 다른 경기자의 주행을 방해하면 실격이다. 결승선에 도달하는 방법은 자세에 따라서 러닝 피니시, 런지 피니시, 시럭 피니시 등이 있다.

     좋은 기록을 내기 위해서는 출발 후 15∼20m 지점부터 전력으로 질주한다. 몸은 15∼20˚ 앞으로 기울이고, 팔꿈치는 L자 모양이나, ∠자 모양으로 하여 자연스럽게 앞뒤로 힘차게 흔든다. 다리는 허벅지가 지면과 수평이 되도록 들어 올려 땅을 힘차게 찬다. 결승선을 통과할 때는 미리 테이프를 끊는 자세를 취하지 말고 최고속도를 그대로 유지해 내달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