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대표단 야구복을 받고서 싱글벙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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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문은경 | 등록일 | 08.10.13 | 조회수 | 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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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쓸어내리며 너무 좋다며 헤헤 거리는 우리 대표 선수들! 힘들었던 지난 날들은 싹 잊혀지고.... 이번 아시아 농아인 야구 대회에서 꼭 멋진 우승을 펼치겠다는 각오로, 눈 빛은 더 강렬하게 마음은 더 가볍게 훈련에 임하고 있다.
우리 모두를 위해서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이 계셨기에, 항상 희망을 갖고 야구에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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