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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하루
작성자 황민희 등록일 05.06.18 조회수 352

그 책을 읽었습니다. 정말 감동적입니다.


 


윤성이엄마께 얼마나 힘들어 계시고,


윤성이엄마는 윤성이에게 많이 돕고 하느님은 윤성이에게 많이 생명로 줄거 같았습니다.


육숙이는 윤성이에게 못 놀아줘서 미안스러워서 윤숙이는 많이 후회하는건 많습니다.


윤성이엄마가 병들어서 윤숙이가 알고 있어서 울음을 터뜨렸어요..


정말...윤성이엄마만 고생을 다 계시고 윤성이를 많이 도와주고...아기처럼 청년천사처럼 아름다웠어요..


윤성이엄마는 천사같이 느낌을 느끼고 부셔요..


윤숙,윤성이는 귀여운아가처럼 청년천사처럼 아름다웠어요...


\"엄마의 하루\"를 엄마가 천사같이 하루는 \"내년은 아름답고 하루동안 보냈어요..천사같은 가족들이 행복했어요


윤성이는 정말 특수학교에 보내면 좋지만 장애를 되고 노력을 갖고 한 방울 땀을 흘렸습니다.


-정말로 감동적입니다...ㅠ_ㅠ


그..윤성이엄마께 하고싶은말..


윤성이에게 얼마나 도와주고 정말 이쁜천사좋은어머니를 되고 같습니다...^^


그 책을 읽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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