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성심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헬렌켈러을 읽고,,
작성자 송슬기 등록일 05.06.18 조회수 318

나는 전에 \'헬렌켈러\'라는 책을 읽어본적이 있었습니다.


헬렌켈러는 어려서부터 뇌막염을 가지고 있어 눈,귀,입 장애를 가졌습니다.


부모님이 그사실을 알고 헬렌켈러에게 가르칠만한 가정교사를 구하러 나섰습니다.


마침내 헬렌켈러에게 가르칠 가정 교사가 구하자 그 몇년동안 헬렌켈러에게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손바닥에 글자를 써 가르치기도 하고 감정변화와 물건을 만져 느낌이 뭔지 무슨 물건인지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헬렌켈러도 그 가정교사의 가르침에 대해서 열심히 노력해 모든것을 알아갔습니다.


노인때 \'노벨상\'이라는 상을 받았습니다.


나는 그책을 읽으니 가슴이 찡한것 같았습니다.


나와 비슷한 장애를 가졌기 때문에 훌륭한 인물이 되어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16년동안 나와 비슷한 장애를 가진 이유만으로 힘들게 참아  살아오신 헬렌켈러을 보면서 나는 장애가 있어도 어떤 어려움들이 닥쳐오면 참고 열심히 살아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생애에 읽는 책중에서 감동 받은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이전글 엄마의 하루
다음글 이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