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애는 안네의 슬픈 이야기를 잘 이해하고 우리 모두에게 소개도 잘 해 주었네요. 좁은 다락방에서 간직해 온 아름다운 소녀의 꿈과 희망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햇살처럼 따스하게 다가옵니다. 안네 화이팅 ! 다애 화이팅 ! 어.... 이름도 비슷한 느낌.... 이네요... 다애님 ! 독서 대회에서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