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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할머니의 슬픈 사랑 이야기네요.
작성자 책방지기 등록일 05.06.16 조회수 315

 
  다애는 안네의 슬픈 이야기를 잘 이해하고 우리 모두에게 소개도 잘 해 주었네요.
  좁은 다락방에서 간직해 온 아름다운 소녀의 꿈과 희망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햇살처럼 따스하게 다가옵니다.
  안네 화이팅 !  다애 화이팅 !    어.... 이름도 비슷한 느낌.... 이네요...
  다애님 ! 독서 대회에서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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