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제주도 수학여행 소감문 고3-1 이동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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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심선영 | 등록일 | 15.09.14 | 조회수 | 7066 |
첫째날에 반기문이 태어난 곳에 가서 구경을 했다. 그리고 청주동물원을 구경하며 많이 돌아다녔다. 그 다음에는 청주공항에 들어갔다. 공항은 처음이었다. 비행기를 탔지만 복도쪽이어서 창문을 못 봤다.
제주도 도착하고 숙소에 들어가서 잤다. 둘째 날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해수욕장을 보러갔다. 구경하고 사진을 찍었다. 다음은 더마파크를 구경했다. 걸어가다가 사진을 많이 찍었다. 저녁에 레크레이션을 했는데 좀비 놀이는 소리가 시끄러워서 중단되고 퀴즈하고 상자 속의 물건을 맞추기를 했다. 재미있었다.
셋째 날에는 올레 7코스 체험을 가다가 계속 걸어가기 힘들어서 땀이 많이 나왔다. 그래서 배청희가 아이스크림을 한 턱 냈다. 먹어서 시원했다. 박물관은 살아있다! 안에 들어가서 청희랑 같이 사진을 많이 찍었다. 정방 폭포도 시원하고 좋았다. 서커스 월드는 재미없어서 잤다. 퍼시픽 아일랜드도 재미있었다.
넷째날 에코랜드 테마파크를 구경했다. 일출랜드 또는 이천굴에 갔는데 이천굴에 들어가 돌아다닐 때 시원했다. 밖에 나왔는데 선생님이 아이스크림과 주스를 사주셨다. 맛있었다. 성산 일출봉 가다가 사진을 찍고 쉬었다. 버스 타고 페이스북을 보고 잤다. 제주 초콜릿 못 사서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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