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학생들과 마리리아 수녀님! |
|||||
---|---|---|---|---|---|
작성자 | 박정석 | 등록일 | 12.02.29 | 조회수 | 1176 |
첨부파일 | |||||
성심학교에 16년 넘게 계셨고, 청주 분교에서 근무하시다가 작년 2011년에 본교로 오셔서 14명이나되는 고1 학생들과 다복한 1년을 보내시고 서울 방배동 성당으로 새로운 책임을 맡아가신 문선희 마리리아 수녀님과 고1학생들이 아쉬운 이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2월에 캄보디아 봉사활동을 다녀온 내용이 방송되고 받은 약간의 출연료로 함께 맛있게 식사하면 이별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함께 놀이공원에 갔던 기억을 되새기며... 수녀님께서는 새 부임지에서 잘 지내고 계시다는 소식전해왔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축복가득한 날들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이전글 | 2011학년도 마지막 날에 |
---|---|
다음글 | 수고하신 서경희 소피아바라 수녀님과의 아쉬운 이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