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학년도 마지막 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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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용남 | 등록일 | 12.02.29 | 조회수 | 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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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마지막 날이네요. 이제 새 도화지에 새 그림을 그릴 준비를 해야 할 시간입니다. 지난 23일 교직원 피정을 하면서 마산 앞 바다를 바라보았습니다. 보이는 정경이 한 폭의 수묵화였지요. 새 학년도에도 성심의 가족 모두가 함께 호흡을 맞추어 멋진 그림을 그려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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