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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동초 | 21.06.16 조회:49
    <국제뉴스> 진천 옥동초,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기자명 이재기 기자    입력 2021.06.15 12:52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모습.(제공=진천교육지원청)(진천=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진천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6월 3주(6월 14일~6월 15일)를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주간으로 정하고, 사이버폭력 예방 집중교육, 사이버폭력 예방활동 및 캠페인, 교직원 및 학부모의 사이버폭력 예방 역량 강화 연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이 기간 중에 옥동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배움터를 만들기 위해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자체 기획해 6월 15일 학교 정문을 비롯해 교내외 곳곳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학생참여예산제도를 활용해 사이버어울림 나눔학교 운영비에서 캠페인용 피켓과 어깨띠를 구입하고, 학교폭력 예방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서 피켓과 어깨띠에 들어갈 문구는 직접 작성했다.이와 같이 옥동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매월 다양한 사회참여프로젝트를 운영하며 바르고 건강한 사회 건설에 힘쓰고 미래 세대의 리더로서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워가고 있어, 주변의 칭송이 자자하다.이은서 학생자치회장(6학년)은 “우리들의 작은 힘이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사람들이 우리들의 아름다운 아우성을 듣고 모두가 뜻과 힘을 합쳐 폭력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면 좋겠어요.”라고 소견을 말했다.박현숙 교장은 “류노스케 사토로는 ‘서로 떨어져 있으면 한 방울에 불과하지만 함께 모이면 우리는 바다가 된다."라며 "여러 사람이 모여 함께 하는 힘은 상상을 초월한다. 학생들의 기특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옥동초등학교 교육공동체도 평화로운 행복한 학교 현장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출처 : 국제뉴스(http://www.gukjenews.com)
  • (2021.6.15.)옥동초, 학교폭력예방캠페인(5).jpg
    박선영 | 21.06.15 조회:43
    「평화를 위한 외침」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6월 3주(6. 14.~6. 15.)를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주간」으로 정하고, 사이버폭력 예방 집중교육, 사이버폭력 예방활동 및 캠페인, 교직원 및 학부모의 사이버폭력 예방 역량 강화 연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 기간 중에 옥동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배움터를 만들기 위해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자체 기획하여 6월 15일(화) 학교 정문을 비롯해 교내외 곳곳에서 실시하였다. 학생참여예산제도를 활용하여 사이버어울림 나눔학교 운영비에서 캠페인용 피켓과 어깨띠를 구입하였고, 학교폭력 예방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서 피켓과 어깨띠에 들어갈 문구는 직접 작성하였다. 이와 같이 옥동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매월 다양한 사회참여프로젝트를 운영하며 바르고 건강한 사회 건설에 힘쓰고 미래 세대의 리더로서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워가고 있어, 주변의 칭송이 자자하다.□ 이은서 학생자치회장(6학년) “우리들의 작은 힘이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사람들이 우리들의 아름다운 아우성을 듣고 모두가 뜻과 힘을 합쳐 폭력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면 좋겠어요.”라고 소견을 말했다.□ 박현숙 교장은 “류노스케 사토로는 ‘서로 떨어져 있으면 한 방울에 불과하지만 함께 모이면 우리는 바다가 된다.’라고 했다. 여러 사람이 모여 함께 하는 힘은 상상을 초월한다. 학생들의 기특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옥동초등학교 교육공동체도 평화로운 행복한 학교 현장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라며 안전한 학습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 (2021.6.9.)옥동초, 입학 100일 축하잔치(1).jpg
    박선영 | 21.06.09 조회:64
    1학년 옥동이들의 「입학 100일 축하잔치」 열려
    □ 2021년 6월 9일(수)은 1학년 새내기들이 입학한 지 100일이 되는 날이다.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1학년 옥동이들의 입학 100일 축하잔치」를 열었다.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 각 교실에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행사들이 다채롭게 진행되었으며, 학교에서는 1학년 학생들에게 백설기와 학용품을 축하 선물로 전달했다.□ 이날 백인잔치의 주인공인 1학년 학생들은 자신의 머리에 왕관을 쓰고 서로에게 축하인사를 건넸다. 또한 6학년 선배들은 함께 나누고 싶은 아름다운 책의 글귀를 필사하여 1학년 후배들에게 손수 백일 축하 메시지를 써서 보내며 후배들의 학교생활을 응원했다. 그리고 1학년 학생들의 가족과 친척 들은 원만한 학교생활 적응을 축하하고 앞날의 발전을 축원하는 손 편지와 영상 편지를 보았다.□ 강서준(1학년) “벌써 입학한 지 100일이나 되어서 놀라워요. 학교생활이 신나고 배움이 즐거워요. 우리들이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바르게 자라길 힘써 주신 부모님, 선생님, 형과 누나들, 모두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등, 1학년 옥동이들은 자신의 성장에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을 떠올리며 감사함을 표했다.□ 박현숙 교장은 “옥동 새내기들이 건강한 몸과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생애 첫 학교생활의 행복한 100 걸음을 뗀 것을 축하한다. 헨리포드가 말하기를 ‘같이 모이는 것은 시작을 의미한다. 같이 협력해서 일하는 것은 성공을 의미한다.’고 했다. 따라서 옥동 교육공동체가 한 마음 한뜻을 모아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매일 진일보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하고, 바른 사람 교육을 향해서 정진하며 행복한 배움터를 혁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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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동초 | 21.06.07 조회:40
    <중부뉴스통신> 옥동초, 학부모 자율기획 연수 실시
    진천 옥동초, 학부모 자율기획 연수 실시「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우리학교」로의 초대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승인 2021.06.02 21:59 광고문의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2일 시청각실에서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부모 자율기획 연수 - 1회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우리학교」'를 운영했다.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 참여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하여 오프라인으로 진행하였다. 강사는 임대봉 대통령직속국가교육회의 지역사회특별협력 위원이 맡아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학교에 대한 이해, 지역사회 연계 학교교육활동 사례’에 대해 강의하였다.이번 연수는 옥동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주축이 되어 운영하는 것으로, 특히 옥동초 학교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이 연수를 직접 기획하고 충청북도단재교육원 학부모 자율기획연수 기획안 모집에서 당당히 선정되어 것으로 세간의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아울러 본 연수는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에서 예산과 행정업무를 지원받고 있으며, 이번 회차를 포함하여 앞으로 7월 16일까지 대면·비대면 방식을 혼합하여 총 5회로 진행된다. 강의 주제는 ▲ 2회차 선생님과 학부모 관계 만들기, ▲ 3회차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독서활동, ▲ 4회차 우리 아이의 ‘공부감정’ 그것이 궁금하다, ▲ 5회차 우리 모두 함께 성장하자! 이며, 초청강사로 박순걸 경상남도 교육청 작은 학교 살리기 담당, 최고봉 학생 독서토론 전문강사, 백자원 사람과 교육연구소 소장 등 우리나라 최고 전문가들을 모실 예정이다.학부모회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학교와 학부모 간의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학교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정보와 정책을 공유하여 그동안 쌓였던 궁금증과 답답함이 해소되었다. 또한 학생교육과 학교발전을 위해서 이와 같은 연찬활동을 꾸준히 수행하여 학부모 소양과 역량을 강화하겠다.”라며 학부모 자치활동을 활성화 및 소통의 중요성을 피력했다.박현숙 교장은 “교육공동체의 교육참여 기회 확대로 학교자치 운영 기반을 굳건히 조성하겠다. 그리고 소통과 공감을 바탕에 둔 학생자치, 학부모자치, 교직원자치의 균형적인 성장을 이루어 옥동교육공동체의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겠다.”라고 경영방침을 거듭 밝혔다.이날을 계기로 옥동초 교육공동체는 참여와 소통,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 약진에 약진을 거듭하고 있다. 2021년 충청북도교육청지정 교육공동체 연구학교인 옥동초가 보여줄 교육공동체의 역동적이고 자율적인 민주학교의 모습이 사뭇 기대된다.
  • (2021.6.2.)옥동초, 학부모자율기획 연수.jpg
    옥동초 | 21.06.02 조회:49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우리학교」로의 초대 - 2021. 학부모 자율기획 연수 실시
    □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서로 돕고 함께 생장(生長)하는 옥동교육공동체 만들기’를 위해서, 6월 2일(수) 옥동초 시청각실에서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1. 학부모 자율기획 연수 - 1회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우리학교」를 운영했다.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 참여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하여 오프라인으로 진행하였다. 강사는 임대봉 대통령직속국가교육회의 지역사회특별협력 위원이 맡아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학교에 대한 이해, 지역사회 연계 학교교육활동 사례’에 대해 강의하였다.□ 이번 연수는 옥동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주축이 되어 운영하는 것으로, 특히 권○○ 옥동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이 연수를 직접 기획하고 충청북도단재교육원 학부모 자율기획연수 기획안 모집에서 당당히 선정되어 것으로 세간의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아울러 본 연수는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에서 예산과 행정업무를 지원받고 있으며, 이번 회차를 포함하여 앞으로 7월 16일까지 대면·비대면 방식을 혼합하여 총 5회로 진행된다. 강의 주제는 ▲ 2회차 선생님과 학부모 관계 만들기, ▲ 3회차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독서활동, ▲ 4회차 우리 아이의 ‘공부감정’ 그것이 궁금하다, ▲ 5회차 우리 모두 함께 성장하자! 이며, 초청강사로 박순걸 경상남도 교육청 작은 학교 살리기 담당, 최고봉 학생 독서토론 전문강사, 백자원 사람과 교육연구소 소장 등 우리나라 최고 전문가들을 모실 예정이다.□ 전△△ 학부모회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학교와 학부모 간의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학교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정보와 정책을 공유하여 그동안 쌓였던 궁금증과 답답함이 해소되었다. 또한 학생교육과 학교발전을 위해서 이와 같은 연찬활동을 꾸준히 수행하여 학부모 소양과 역량을 강화하겠다.”라며 학부모 자치활동을 활성화 및 소통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박현숙 교장은 “교육공동체의 교육참여 기회 확대로 학교자치 운영 기반을 굳건히 조성하겠다. 그리고 소통과 공감을 바탕에 둔 학생자치, 학부모자치, 교직원자치의 균형적인 성장을 이루어 옥동교육공동체의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겠다.”라고 경영방침을 거듭 밝혔다.□ 이날을 계기로 옥동초 교육공동체는 참여와 소통,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 약진에 약진을 거듭하고 있다. 2021년 충청북도교육청지정 교육공동체 연구학교인 옥동초가 보여줄 교육공동체의 역동적이고 자율적인 민주학교의 모습이 사뭇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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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동초 | 21.05.17 조회:44
    <CTN> 진천 옥동초, 스승의 날 '사제동행 온-사랑길 거닐기' 사은행사 개최
    [교육/CTN] 이병종 기자 =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지난 15일 제40회 스승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4일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한 '사제동행 온-사랑길 거닐기' 사은행사를 가졌다.이날 전교 및 학급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조회 시간에 선생님들의 가슴에 '선생님! 고맙습니다'라는 글귀를 담은 붉은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카네이션은 스승의 날을 기념하는 작은 행사를 위해 학교에서 일괄 준비했다.또한 각 교실에서는 학생들이 '스승의 은혜' 노래를 제창하며 선생님께 감사 편지를 전했다. 그리고 선생님과 학생들은 함께 교정을 거닐고 담소를 나누며 소통과 공감을 통해 선생님의 노고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돈독한 정을 나눴다.이밖에도 학급별로 온라인 옛 스승 찾아뵙기. 은퇴하시거나 편찮으신 선생님께 안부와 응원 문자 보내기. 선생님과 함께한 학급행사 인증사진 올리기. 너-나-우리 사제지간 칭찬 릴레이하기 등 다양한 비대면 이벤트가 펼쳐졌다.김나래 학생(5학년)은 "항상 사랑과 열정으로 우리들을 열심히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께 고마움을 전하며 뜻깊은 추억을 쌓아서 기쁘고 행복했어요.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우리들의 건강과 교육을 살펴봐 주시느라고 더욱 바쁘고 힘드신 선생님! 그 사이 우리들의 몸은 멀어졌지만 그새 마음만은 더욱 가까워졌어요"라며 공경과 사랑으로 반례했다.박현숙 교장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단계에서 방역과 교육의 일선에서 고군분투하시는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옛말에 '천덕사은(天德師恩)'. 즉 스승의 은혜는 하늘이 베푸는 덕에 견줄 만큼 크다고 했다. 열악한 교육환경 속에서도 제자들의 앞길을 격려하고 훌륭한 가르침을 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대한민국은 강건할 것이다. 이에 선생님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복지 증진 및 사기 진작을 위해서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치하하며 소통과 신뢰로 존중받는 교권 확립과 풍토 조성을 위한 지원도 약속했다.한편 임분희 교사는 "한 명의 훌륭한 교사는 때로는 타락자를 건실한 시민으로 바꿀 수 있다"는 교훈을 평소 부지런히 실천하며 사표로서 모범을 보인 바. '제40회 스승의 날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아울러 우수한 실력과 전문성을 갖춘 옥동초 교사들은 '학생-학부모-학교(교사)-지역사회'의 교육4주체가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리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 '사랑과 열정으로 가르치며 배우고 성장하는 교사상'을 정립하고 충청북도교육청지정 혁신도시 미래학교 인재 교육에 정진하며 옥동교육을 빛내고 충북교육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어 스승의 날을 맞아 큰 귀감이 된다.
  • (2021.5.14.)옥동초, 스승의날(1).jpg
    박선영 | 21.05.14 조회:57
    스승의 날 「사제동행 온-사랑길 거닐기」 사은행사 개최
    □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다가오는 5월 15일 제40회 스승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5월 14일(금)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한 『사제동행 온-사랑길 거닐기』 사은행사를 가졌다.□ 이날 전교 및 학급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조회 시간에 선생님들의 가슴에 “선생님! 고맙습니다.”라는 글귀를 담은 붉은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카네이션은 스승의 날을 기념하는 작은 행사를 위해 학교에서 일괄 준비하였다.□ 또한 각 교실에서는 학생들이 ‘스승의 은혜’ 노래를 제창하며 선생님께 감사 편지를 전했다. 그리고 선생님과 학생들은 함께 교정을 거닐고 담소를 나누며 소통과 공감을 통해 선생님의 노고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돈독한 정을 나누었다.□ 이밖에도 학급별로 온라인 옛 스승 찾아뵙기, 은퇴하시거나 편찮으신 선생님께 안부와 응원 문자 보내기, 선생님과 함께한 학급행사 인증사진 올리기, 너-나-우리 사제지간 칭찬 릴레이하기 등 다양한 비대면 이벤트가 펼쳐졌다.□ 김나래 학생(5학년)은 “항상 사랑과 열정으로 우리들을 열심히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께 고마움을 전하며 뜻깊은 추억을 쌓아서 기쁘고 행복했어요.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우리들의 건강과 교육을 살펴봐 주시느라고 더욱 바쁘고 힘드신 선생님! 그 사이 우리들의 몸은 멀어졌지만 그새 마음만은 더욱 가까워졌어요.”라며 공경과 사랑으로 반례했다.□ 박현숙 교장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단계에서 방역과 교육의 일선에서 고군분투하시는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옛말에 ‘천덕사은(天德師恩)’, 즉 스승의 은혜는 하늘이 베푸는 덕에 견줄 만큼 크다고 했다. 열악한 교육환경 속에서도 제자들의 앞길을 격려하고 훌륭한 가르침을 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대한민국은 강건할 것이다. 이에 선생님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복지 증진 및 사기 진작을 위해서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치하하며 소통과 신뢰로 존중받는 교권 확립과 풍토 조성을 위한 지원도 약속했다.□ 한편 임분희 교사는 “한 명의 훌륭한 교사는 때로는 타락자를 건실한 시민으로 바꿀 수 있다.”는 교훈을 평소 부지런히 실천하며 사표로서 모범을 보인 바, ‘제40회 스승의 날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아울러 우수한 실력과 전문성을 갖춘 옥동초 교사들은 ‘학생-학부모-학교(교사)-지역사회’의 교육4주체가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리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 ‘사랑과 열정으로 가르치며 배우고 성장하는 교사상’을 정립하고 충청북도교육청지정 혁신도시 미래학교 인재 교육에 정진하며 옥동교육을 빛내고 충북교육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어 스승의 날을 맞아 큰 귀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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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영 | 21.05.14 조회:65
    <nbn, 내외 뉴스 통신> 옥동초 「수학이 재미있는 재밌수 - 수학성장학교」 운영
    원종성 기자 승인 2021.05.13 00:42  사진=진천교육지원청  [내외뉴스통신] 원종성 기자 진천군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가 맞춤형 학습 처방과 종합적 지원을 위한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 '2021. 수학성장학교' 공모에 선정되었다. 수학성장학교는 수학학습 곤란을 해소하기 위해 흥미 위주의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수학 기초 소양을 함양시키고 수학적 사고력을 증진시켜 즐겁게 생각하는 수학교육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수학과 수업-모델 학교이다. 옥동초는 ‘수학이 재미있는 재밌수’ 주제를 설정하고 ▲또래 수학멘토링제를 통해 수학학습을 지원하는 ‘어깨동數 멘토링’ 프로그램 ▲수학클리닉 상담을 통한 개별 진단-처방으로 수학 불안감을 치유하고 수학 포기자를 예방하는 ‘따뜻한 수학, 36.5℃’ 프로그램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함께 성장하는 수학교육을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활동 중심의 ‘수학탐구 학교특색 프로그램’의 3가지 중점과제를 운영하고 있다.이중 수학탐구 학교특색 프로그램은 ▲삶과 놀이가 연계된 수학기반 조성을 위해 수학교구와 수학놀잇감이 비치된 수학놀이공간 ‘수학놀이터’ 구축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수학의 본질을 탐구하고 즐기는 수학공감동아리 ‘우리끼리 놀이수학동아리’ 운영 ▲수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킬 만한 소재로 수학을 탐구체험하는 수학축제 ‘수학이 재미있는 날-재밌수 데이’ 개최 등으로, 학생들의 수학 역량 및 자신감 향상을 목표로 한다.본관 3층 복도에 마련된 수학놀이터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가능한 곳으로 칠교, 하노이 탑, 소마큐브, 펜토미노 등 20종류의 수학 교구와 픽셀, 퀴리도, 헥서스 등 24종류의 보드게임 및 수학 놀잇감도 함께 비치되어 있어 ‘모두를 위한 수학체험 교육의 장’이다.또한 수학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다양한 수학 체험 및 놀이를 통해 성공경험을 얻고 자신감을 습득하며 성장하는 기폭제가 되어 큰 각광을 받고 있다.5학년 김수정 학생은 “내손으로 직접 만지고 친구와 놀다보니 어려웠던 수학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되었어요. 여럿이 함께 추리하고 규칙을 만들어 가다보면 생각이 절로 커져요”라 밝혔다.박현숙 교장은 “미래 첨단기술의 주요 기저로 수학이 활용되며 OECD와 세계경제포럼에서는 미래사회의 기본적인 소양으로 수학적 소양을 제시하였다"며 "개인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활동 탐구 중심 수학교육’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 수학성장학교 운영 뿐만 아니라, 수학 원격수업 콘텐츠 제작 및 운영에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학교 수학교육 활성화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을 발표하였다.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873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 (2021.5.11.)옥동초, 수학성장학교(1).jpg
    박선영 | 21.05.11 조회:72
    「수학이 재미있는 재밌수 - 수학성장학교」 운영
    □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수학학습 부진학생에게 맞춤형 학습을 처방하고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의 『2021. 수학성장학교』공모사업에 응모하여 선정되었다. 수학성장학교는 수학학습 곤란을 해소하기 위해 흥미 위주의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수학 기초 소양을 함양시키고 수학적 사고력을 증진시켜 즐겁게 생각하는 수학교육 실현하는데 목적이 있는 수학과 수업 모델학교이다.□ 옥동초는 ‘수학이 재미있는 재밌수’라는 주제를 설정하고 ▲ 또래 수학멘토링제를 통해 수학학습을 지원하는 ‘어깨동數 멘토링’ 프로그램, ▲ 수학클리닉 상담을 통한 개별 진단-처방으로 수학 불안감을 치유하고 수학 포기자를 예방하는 ‘따뜻한 수학, 36.5℃’ 프로그램, ▲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함께 성장하는 수학교육을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활동 중심의 ‘수학탐구 학교특색 프로그램’의 3가지 중점과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중 「수학탐구 학교특색 프로그램」은 ▲ 삶과 놀이가 연계된 수학기반 조성을 위해 수학교구와 수학놀잇감이 비치된 수학놀이공간 ‘수학놀이터’ 구축, ▲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수학의 본질을 탐구하고 즐기는 수학공감동아리 ‘우리끼리 놀이수학동아리’ 운영, ▲ 수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킬 만한 소재로 수학을 탐구체험하는 수학축제 ‘수학이 재미있는 날-재밌수 데이’ 개최 등으로, 학생들의 수학 역량 및 자신감 향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본관 3층 복도에 마련된 수학놀이터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가능한 곳으로, 칠교, 하노이 탑, 소마큐브, 펜토미노 등 20종류의 수학 교구와 픽셀, 퀴리도, 헥서스 등 24종류의 보드게임 및 수학 놀잇감도 함께 비치되어 있어 ‘모두를 위한 수학 체험교육의 장’으로 학생들이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또한 수학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다양한 수학 체험 및 놀이를 통해 성공경험을 얻고 자신감을 습득하며 성장하는 기폭제가 되어 큰 각광을 받고 있다.□ 김수정 학생(5학년)은 “내손으로 직접 만지고 친구와 놀다보니 어려웠던 수학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되었어요. 여럿이 함께 추리하고 규칙을 만들어 가다보면 생각이 절로 커져요.”라며 즐거운 수학경험을 발표하였다.□ 박현숙 교장은 “미래 첨단기술의 주요 기저로 수학이 활용되며 OECD와 세계경제포럼에서는 미래사회의 기본적인 소양으로 수학적 소양을 제시하였다. 따라서 본교는 개인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활동 탐구 중심 수학교육’에 더욱 매진하겠다.”라며 수학성장학교 운영뿐만 아니라, 수학 원격수업 콘텐츠 제작 및 운영에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학교 수학교육 활성화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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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동초 | 21.05.04 조회:66
    <국제뉴스> 진천 옥동초, 사랑의 효 편지쓰기 행사 열어
    이재기 기자 입력 2021.05.03 14:28 사랑의 효 편지를 들어보이고 있다.(제공=진천교육지원청(진천-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진천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진천군새마을부녀회와 협력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일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효 편지쓰기' 행사를 실시했다.이 행사의 목적은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며 웃어른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과 공경하고 섬기는 효의 정신을 확산하는데 있다.학생들은 부모 및 조부모, 가족, 친지, 선생님 등 주변의 감사함을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감사와 사랑, 우애를 담아 편지를 썼다.이번 행사는 진천군새마을부녀회에서 주관한 것으로, 진천군부녀회에서 참관해 취지를 설명했고 편지봉투, 편지지, 우표를 옥동초에 제공했다.옥동초는 각 학년별 우수 편지 10편씩을 선정해 새마을 부녀회로 송부했으며, 우수작들은 추후 독서경진대회 편지쓰기 대회에 응모 예정이다.전연호(5학년)은 “밤에는 부모의 잠자리를 보아 드리고 아침에는 부모의 밤새 안부를 물어 살핀다는 ‘혼정신성’이란 말이 있다. 가족과 친척 간에 대화와 만남의 시간이 부족한 오늘날에는 안부라도 자주 물어 보는 것이 효도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할아버지, 할머니께 자주 전화나 편지를 드려 볼 것이다.”라고 적극적인 효행의지를 보였다.박현숙 교장은 “무릇 가정이 건강해야 사회와 국가가 건강하다. 따라서 효는 백행의 근본이 된다. 우리학교는 인성교육진흥법에 의거하여 ‘효’를 비롯한 8대 인성교육의 핵심가치와 덕목을 중심으로 삶과 연계된 실천 위주의 인성교육을 더욱 내실화할 것이다.”며 바른 인성과 실력으로 미래의 꿈을 키우는 학생상을 정립하고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옥동초는 평소에도 ‘세대공감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윤리를 재정립하고 화목한 가정과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출처 : 국제뉴스(http://www.guk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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