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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4.19.)옥동초, 흡연예방교육(1).jpg
    박선영 | 22.04.19 조회:29
    흡연 예방교육 실시- “담배연기 싫어요.”건강한 나라 조성에 일조!
    □ 최근 흡연 인구의 연령이 낮아지고 청소년의 높은 흡연율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흡연 NO! 금연 OK!’라는 캐치 플레이즈를 걸고 감성터치교육원 소속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4월 18일(월)부터 20일(수)까지 4~6학년 대상으로 각 교실에서 「학생 흡연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보건교사 전미현은 “이번 교육은 청소년의 흡연을 사전에 예방하여 청소년을 보호하고 올바른 자기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성장과 발육을 도우며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를 조성하고자 운영하였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담배의 구성 물질, 흡연이 몸에 미치는 영향, 간접흡연의 영향, 금연 후 몸의 변화, 금연 결단 및 선포’ 등 흡연 예방과 금연의 방법에 대하여 배웠다. 그리고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모든 교육활동은 게임, 역할극, 퀴즈, 퍼포먼스, 서약 등 재미있는 체험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양호준 학생(6학년)은 “주변에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을 보면 건강을 해칠까 걱정되어요. 금연 실천방법을 흡연자들에게 가르쳐주고 저도 평생 동안 금연을 열심히 실천할 거에요.”라고 굳은 결심을 나타냈다.□ 이밖에도 옥동초등학교는 ▲학생 대상으로 흡연 예방 문예행사, 흡연 아동 상담 및 생활지도, 학칙 관리·시행, ▲교직원 대상으로 금연 프로그램, 금연 구역 운영, 금연 홍보관 운영, ▲학부모 대상으로 가정통신문과 보건소식지를 활용한 흡연 예방교육, 캠페인 등 학교 흡연 예방사업을 연중 다양하게 실시하여 금연 문화를 확산하고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 KakaoTalk_20220418_101742601_07.jpg
    박선영 | 22.04.19 조회:19
    내 힘으로 척척! 『꿈틔움 진로체험활동』 참가
    □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4월 18일(월)부터 4월 19일(화)까지 6학년 9개 학급이 두 그룹으로 나뉘어, 충청북도진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미래를 여는 『꿈틔움 진로체험활동』을 다녀왔다.□ 이번 교육은 중학교 진학을 목전에 둔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에게는 학교급 전환기의 중요한 시점에서 실시된 진로.진학교육을 겸하는 유익한 맞춤형 체험이었다.□ 학생들은 ▲ 오전에는 보건의료마을, 항공우주마을, 로봇기술마을 등 10개 분야로 구성된 진로체험마을 ▲ 오후에는 공예가, 캘리그라퍼, 웹툰, 약사, 건축사 등 7개 분야의 직업군으로 이루어진 자유체험마을 중에서, 자신의 특기와 적성, 관심 분야와 장래희망에 알맞은 체험마을을 하나씩 골라 전문 직능을 체험하였다. 또한 전문직업인에게 궁금한 점에 대해 질의하며 유용한 정보를 얻고 일과 직업에 대한 견문을 넓혔다.□ 전서진 학생은 “약사, 로봇기술자 등 전문가와 같이 미션을 수행하며 직업체험을 하니,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내 꿈은 내 힘으로, 내 미래는 내 손으로 열어가겠어요.”라며 소감과 야심을 전했다.□ 박현숙 교장은 “이번 진로체험활동은 산업현장 중심의 맞춤형 진로프로그램으로 배움과 삶을 연계하는 산교육이 되었다. 급변하는 미래사회를 주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서, 예비 중학생인 6학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학교급 전환기 교육과정 운영하는 등 학생의 성장과 발달에 맞는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옥동초등학교는 ‘2022. 생거진천사람들’ 맵북을 활용한 특색 있는 진로교육을 전개하며 「꿈 찾고 행복 이루는 진로교육 구현」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2022.4.14) 옥동초, K-스마트 SW교육(1).jpg
    박선영 | 22.04.14 조회:18
    첨단을 누비고 행복을 누리는 『K-스마트교육! SW교육』 전개
    □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6학년을 대상으로 『2022. K-스마트교육! 초등학교 6학년 실과 SW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교육현장과 지역사회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 교육은 진천교육지원청, 진천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MOU 체결에 따른 사업으로, 옥동초등학교는 진천교육지원청에서 AIㆍSW 전문 강사를 지원받아 실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소프트웨어 특화교육을 17차시 운영한다.□ 학생들은 소프트웨어와 실생활의 관계, 프로그래밍과 활용, 센서를 장착한 로봇 제작, 인공지능의 개념과 인공지능의 활용 사례 등에 대해서 배우며 컴퓨팅 사고력 중심의 문제해결 역량과 지식정보처리 역량을 키우고 있다.□ 박미래 학생은 “내 손으로 직접 프로그래밍하여 청소기와 로봇도 만들다니, 신기하고 놀라워요.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첨단세계가 이제는 곁에 있어요.”라고 감격했다. 덧붙여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 계층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편리한 문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열심히 배워서 행복한 미래를 이끌래요.”라며 배움의 의지를 불태웠다.□ 박현숙 교장은 “On.Off라인 연계 미래교육체제 기반을 구축하고 현장맞춤형 정보교육 수업을 지원하며 인공지능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등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며 굳은 교육신념을 드러냈다.□ 옥동초등학교는 정보통신윤리교육을 실시하며 건강한 정보문화를 조성하고 ‘다시 뛰는 옥동, 역시 혁신하는 옥동’으로 명문학교로서의 높은 위상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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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동초 | 22.04.12 조회:27
    (4.11) <국제뉴스> 진천 옥동초, 학교폭력 예방 교육 실시
    입력 : 2022. 04.11(월) 12:18이재기 기자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4월 11일(월)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교실에서, 청소년의 고위기를 예방하여 학교생활 적응 및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PEACE SCHOOL 운영』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하였다.학교폭력 실태 및 현황, 학교폭력 대처방법, 피해자 지원 방법,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등 학생들의 삶과 밀착된 교육내용을 다루어, 실제적이고 유의미한 교육경험이 되었다.박수빈 학생은 “학교폭력의 아픔과 슬픔은 우리의 삶을 파괴해요. 장난도 지나치면 폭력이 될 수 있지요. 비폭력적인 작은 생활습관이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어요. 나보다 상대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겠어요.”라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의지를 밝혔다.박현숙 교장은 “폭력은 인간의 존엄, 생명, 자유를 파괴한다. 건강한 미래세대의 육성은 대한민국의 융성으로 이어진다. 존중과 배려의 인성교육과 평화로운 심성함양교육을 적극 실천하여 건전한 사람의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피력했다.한편 옥동초등학교는 교내 Wee클래스를 중심으로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위한 치유상담과 가해학생을 위한 선도교육을 강화하며 위기학생의 ‘치유와 성장’에도 힘쓰고 있다.
  • (2022.4.11)옥동초, 학교폭력예방교육(2).jpg
    박선영 | 22.04.11 조회:17
    『PEACE SCHOOL 운영』 학교폭력 예방 교육 실시
    □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4월 11일(월)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교실에서, 청소년의 고위기를 예방하여 학교생활 적응 및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PEACE SCHOOL 운영』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하였다.□ 학교폭력 실태 및 현황, 학교폭력 대처방법, 피해자 지원 방법,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등 학생들의 삶과 밀착된 교육내용을 다루어, 실제적이고 유의미한 교육경험이 되었다.□ 박수빈 학생은 “학교폭력의 아픔과 슬픔은 우리의 삶을 파괴해요. 장난도 지나치면 폭력이 될 수 있지요. 비폭력적인 작은 생활습관이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어요. 나보다 상대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겠어요.”라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의지를 밝혔다.□ 박현숙 교장은 “폭력은 인간의 존엄, 생명, 자유를 파괴한다. 건강한 미래세대의 육성은 대한민국의 융성으로 이어진다. 존중과 배려의 인성교육과 평화로운 심성함양교육을 적극 실천하여 건전한 사람의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피력했다.□ 한편 옥동초등학교는 교내 Wee클래스를 중심으로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위한 치유상담과 가해학생을 위한 선도교육을 강화하며 위기학생의 ‘치유와 성장’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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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동초 | 22.04.11 조회:20
    (4.8) <충청탑뉴스> 진천 옥동초, '51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출정식' 가져!
    입력 : 2022. 04.08(금) 13:31이병종 기자 옥동초, 51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출정식사진 [교육/CTN] 이병종 기자 =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8일 강당에서 '제51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출정식'을 갖고, 제51회 충북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학생선수 및 운동부지도교사, 운동부지도자를 격려했다.옥동초등학교는 ▲ 수영 한나희(5학년), ▲유도 오의종(5학년), ▲ 태권도 박지영(6학년) ▲ 육상 차도은(6학년)외 14명 - 총 4개 경기종목에 18명의 학생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이들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훈련과 연습에 전념해 기술을 익히고 실력을 쌓아왔다.한편 제51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는 코로나-19 감염병 재난 속에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소중한 스포츠 축제로서, 4월 1일(금)~10일(일) 10일간 경기 종목별로 분산 진행된다.이지예(6학년) 어린이는 "오랜만에 듣는 체육대회 소식에 반갑고 흥분된다. 최선을 다해서 친구들과 정정당당하게 겨루고 오겠다. 진검승부를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포부와 자신감을 드러냈다.박현숙 교장은 "대부분의 기회는 더 노력한 사람에게 간다. 작은 기회로부터 종종 위대한 업적이 시작된다. 여러분의 값진 노고가 영광의 꿈길을 열어줄 것이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울러 학생선수들의 부상을 염려하며 건강과 안전을 간곡히 당부했다.또한 옥동초등학교 교육가족은 충북소년체육대회가 진행되는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용기와 힘을 북돋아 주고 응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 (2022.4.8) 진천 옥동초, 『51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출정식』 가져.jpg
    박선영 | 22.04.08 조회:27
    (2022.4.8) 『51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출정식』 가져!
    □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4월 8일(금) 강당에서 『제51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출정식』을 갖고, 제51회 충북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학생선수 및 운동부지도교사, 운동부지도자를 격려하였다.□ 옥동초등학교는 ▲ 수영 한나희(5학년), ▲유도 오의종(5학년), ▲ 태권도 박지영(6학년) ▲ 육상 차도은(6학년)외 14명 - 총 4개 경기종목에 18명의 학생선수들이 참가하여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훈련과 연습에 전념하여 기술을 익히고 실력을 쌓아왔다.□ 한편 제51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는 코로나-19 감염병 재난 속에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소중한 스포츠 축제로서, 4월 1일(금)~10일(일) 10일간 경기 종목별로 분산 진행된다.□ 이지예(6학년) 어린이는 “오랜만에 듣는 체육대회 소식에 반갑고 흥분된다. 최선을 다해서 친구들과 정정당당하게 겨루고 오겠다. 진검승부를 기대하셔도 좋다.” 라고 포부와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현숙 교장은 “대부분의 기회는 더 노력한 사람에게 간다. 작은 기회로부터 종종 위대한 업적이 시작된다. 여러분의 값진 노고가 영광의 꿈길을 열어줄 것이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울러 학생선수들의 부상을 염려하며 건강과 안전을 간곡히 당부하였다.□ 또한 옥동초등학교 교육가족은 충북소년체육대회가 진행되는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용기와 힘을 북돋아 주고 응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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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동초 | 22.04.08 조회:24
    3.23<한국공보뉴스> 충북진천 옥동초, 소통 한 발짝! 『학교설명회 및 학부모총회』 개최
    입력 : 2022-03-23 16:17:27    [한국공보뉴스/충북광역본부] 권영길 기자 진천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3월 23일(수) 『2022학년도 학교설명회 및 학부모 총회』를 개최하였다. 모든 활동은 코로나19 감염병의 선제적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서, 학교홈페이지와 학교종이 앱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동시에 유튜브를 통해 각 가정에 중계되어 생동감을 더하고 쌍방향 소통을 도모하였다. 이날 새 학년에 대한 큰 기대와 관심 속에서 많은 학부모가 참여하여 교육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며 자율적인 민주학교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먼저 학교설명회에서는 ‘즐거운 배움, 나누는 마음, 행복한 옥동’이라는 학교비전을 공유하고, 학교중점 교육활동인 「동그라미 프로젝트」를 소개하였다. ‘동그라미 프로젝트’는 ‘공동체와 함께 그리는 나의 미래’라는 뜻으로, 생각 반짝 프로젝트 학습과 꿈이 활짝 문화예술교육, 소통 한 발짝 마을연계교육, 행복 폴짝 놀이교육, 생태환경교육 운영을 통해 배움을 실천하고 공동체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어린이를 기르기 위한 특색활동이라고 한다. 이어서 학부모 소양 함양을 위해 공교육정상화,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예방교육, 정보통신윤리교육,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운영 등을 내용으로 하는 학부모 연수도 이루어졌다.  끝으로 2022학년도 민순희 신임 학부모회장을 주축으로 새 학년 학부모 총회가 실시되었다. 학부모회는 운영 방침과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전지영 전임 학부모회장의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학부모-지역사회가 참여와 소통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간의 이해와 신뢰를 높여 학생 교육과 학교발전을 위한 협력적 교육공동체로서 진일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cbk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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