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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루터기야 (1-1)
작성자 김진원 등록일 11.10.06 조회수 42

      나무는 좋다 왜냐면 비가올때 우산처럼 막아준다. 그루터기는 나이가 많아지면서 조금씩 작아진다. 그러면서 그루터기가 되었다. 그루터기가 풀이 죽어 있는데 토끼가 찾아왔다. 토끼가 여기서 놀아도 되나요? 라고 말했다. 토끼가 재미있게 팽이놀이를 했다. 다람쥐들은 토끼가 팽이를 하는 모습을 봤다. 그래서 다람쥐들도 그루터기한테 식탁이 되어달라고 하였다 .그루터기는  참 고마운 친구인 것 같다.나도 이런 친구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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