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할아버지 남궁억은 조선시대사람으로 어린시절 가난해서 친구어깨너머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서양과 일본이 우리나라를 노리고있을때 남궁억할아버지는 영어통역사가되어 우리나라를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 남궁억할아버지를 조선에 고종황제는 매우 아꼈다고합니다.

지방을 다스리는 일도하며  학교도 세워 학생들을 가르키고 여학교 배화학당을 만들어 무궁화를 수놓아 우리나라지도를 만들게하고 태극기도 수놓게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겨 감옥생활도하였습니다.

그래도 남궁억은 일본의 감시를피해 무궁화를  심어 전국으로 퍼트렸고 무궁화노래도만들어 부르게하였습니다. 

 남궁억할아버지는 독립 운동가이며 교육자, 언론인, 종교인으로 우리나라를 사랑하며 지키려고 노력하신분입니다.

나는 남궁억할아버가 너무도 존경스럽고 무궁화에대해 다시한번생각하게되고 나도 영어공부를 열심히하여 우리나라에 도움이되는 통역사가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