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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독서감상문)
작성자 김준 등록일 11.10.06 조회수 163

나는 흥부와 놀부 책을 읽었다.

옛날에 흥부와 놀부가 살았는데,동생 흥부는 마음씨가 착했는데,형 놀부는 마음씨가 고약헀다.형 놀부는 아주 못된 짓만 하였다.독장수 독을 깨고,호박에 말뚝 바고 등 놀부의 심술은 끝이 없었다.놀부의 심술은 그뿐이 아니었다.흥부,놀부의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흥부네 식구들을 내쫓았었다.

그리고,논,집을 놀부 혼자 다치지했다.

근데,어느 겨울이 왔자.흥부는 너무 추워서 일을  몇일째 안했다.흥부는 할 수 없이놀부집으로 양식을 얻으러 갔다.그런데 놀부에게 양식을 달라했는데,놀부가 화내면서 '당장 나가지 못해'라고 하였다.

착한 흥부는 양식을 못얻고 집에 갔다.어느 날,따뜻한 봄이 왔다.근데 구렁이가 제비 쌔끼를 잡아먹으려는 것을 보았다.흥부는 그걸 보자마자 몽둥이 들고 달려갔다.근데 제비 쌔끼 한마리가 떨어졌따.흥부는 얼른 제비의 다리를 고쳐 주었다.또 해가 지고,제비 한마리가 흥부머리 위를 빙빙 돌면서 박씨를 떨어뜨렸다. 흥부는 박씨를 심었어요.그 박은 쑥쑥 잘았다.이윽고,가을이 되자지붕위에 박이 자랐다.흥부는 그걸 따서  톱으로,잘랐다.근데  박안에서 양식,돈들이 나왔다.부자가 된 흥부는 오래오래  살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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