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버리데기(4-2 이유석)
작성자 이유석 등록일 11.10.05 조회수 39

엣날 무지큰 부자가 살았습니다 그부자가 아기를 낳았는데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딸이 였습니다 부자는 그딸들을 잘키웠습니다 어느덧 7번째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렇지만 아들을 원하였는데 또 딸을 낳았습니다 7번째아이는 포대기에 싸인 채 산속에 버려 졌어요. 그래서 이름을 버리 데기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그런데 버리데기는 웃으며 잘살앗어요 부자는 화가나서 돼지 우리에 집어 넣었어요 그래도 않되니 버리데기를 상자 안에로 집어 넣어서 보냈습니다 그렇지만 할아버지,할머니가 그아이를 받아서 잘키웠답니다 세월이흘러 6째까지 시집을 갔습니다 엄마는 버리데기를 찿으러 갔습니다 찿으러 가다가 버리데기를 찿았습니다 버리데기는 서천 시약산을 가려고 밭을 다갈아서말했어요 그러자 아저씨가 저기있는 나무꾼에게 물어보라고해서 나무를 다잘르고 빨래하는 아주 머니께서 이번이마직막이라고 하며 빨래를 시켰어요 이제 총각한테로 갔어요 그런데 총각은 멀리 떠났어요 그러자 사람을 살리는 꽃이 있어서 사람을 살리는 꽃을 땄어요 그뒤 버리데기가 할아버지를 살려서 부모님과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이전글 탈무드 지혜(5-3양정민)
다음글 미술간에 간 월리 (4-2 채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