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날:2011년 9월 29일 목요일

책제목:미술간에 간 월리

지은이:앤서니 브라운/장미란

출판사:웅진 주니어

월리의 미술작품은 너무나 신기한 미술작품이다.

무슨 작품이 있나면 바로 모나리자,아르놀피니의 약흔,비너스의 탄생,그랑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아담의 창조,이삭줄기,떠오르는 태양을 찾는 눈먼 오리온,티키 목욕탕,밀집인형,원숭이와 함께 있는 자화상,청어잡이 그물,다프네와 아플로,화생의화가,바벨탑,성 조자와용등이있다

너무나 신기한것 밖에 없다.

느낌점:나는 그림을 못 그리는데 나도 이 동화책을 보고 그림을 잘 그리고 싶다. 읠리는 월래 사람이다. 그런데 가면을 쓴것 뿐이다.

이게 끝이다. 끝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아 이아이디는 오빠것을 빌려쓴것 나는 채예지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