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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빛낸 우장춘 할아버지(1-3반 이정민)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1.10.04 조회수 52
엄마께서 위인전을 사주셨는데 그중에서 우장춘에 대해궁금하던 참인데 학습지 에있는파워라이팅 (읽기팡팡)에 나와서읽어 보았다.우장춘은 우리나라 사람이었지만 일본에서 태어났다. 우장춘은 어린시절 한국 사람이라서 일본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하지만그럴때 우장춘의 어머니는 길가에 핀 민들레를 보여 주며 말씀하셨다. " 장춘아 ,길가에 핀 민들레는 사람들에게 짓밟히면서도 죽지 않고 아름다운 꽃으로 자란단다. 너도 힘든 것을 이겨 낸다면 민들레처럼 언젠가 예쁜  꽃을 피우게될 거야." 라고말씀했다 .그런우장춘은 커서 농업을가르치는 대학에 들어가서 논문을 연구했는데 논문을발표하려는전날 연구소에 불이나는 바람에 연구하고썼던 논문이 다 불타버렸습니다.  하지만우장춘은절망에 빠지지 않고 어머니가어릴때 보여 주었던 민들레를 생각하며 어려움을이겨내었습니다. 그후 우장춘은1950년에 한국에 가기로 결심을합니다.바로그 시절은 우리나라가 늘 먹는 것도 부족해서 다른 나라에 비싼 돈을 주고 씨앗을 사 와야 했습니다. 그래서 우장춘은 한국에와서 우리나라 사람들이가장 많이먹는 배추와 무의 씨앗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힘들게 연구한끝에 드디어우리나라에 배추와 무, 벼의 씨앗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나는 우장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가 제일로 좋아하는 배추김치와 깍뚜기를 풍족하게 먹지못햇을것을생각하니 다시한번 우장춘 할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나도 우장춘 할아버지가 길가에핀 민들레에게 힘을 받앗듯이 어렵고 힘들어도 꿋꿋이 이겨내고 도전하는 정민이가 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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