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모자 (1학년3반 안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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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현기 | 등록일 | 11.10.04 | 조회수 | 51 |
전 빨간모자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옛날에 빨간모자라고 불리는 여자아이가 살고있었어요 이름이 빨간모자가 아니라 할머니가 사주신 빨간모자를 항상쓰고다녀 그렇게 불리게 된것입니다 어느날 엄마께서 빵이랑 잼과 포도주를 바구니에 담아 할머니께 가져다 주라고 심부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빨간모자에게 숲속을로 가지말고 바로 할머니댁으로 가라고 하였습니다 빨간모자는 노래를 부르며 걸어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늑대가 나타나 빨간모자를 잡아먹으려고 했는데 빨간모자는 알지못했어요 늑대가 어디가냐구 물으니 빨간모자는 할머니댁에 간다고 얘기를 해줬어요 늑대는 숲속에서 예쁜꽃을 따다 할머니께 드리면 좋아하실거라고 해서 빨간모자는 숲속으로 가게 되었어요 숲속에서 이쁜꽃을 따고 있는데 늑대가 잡아먹으려고 입을벌렸는데 벌이 나타나 늑대를 쏘아 빨간모자를 잡아 먹지 못했어요 빨간모자가 할머니집에 도착을 했어요 빨간모자는 늑대가 할머니 침대에 누워있는지 모르고 할머니인줄만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빨간모자는 할머니 목소리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눈색깔도 이상하다고생각했는데 늑대는 거짓말을 하였어요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울어서 그런거라고..그러다가 빨간모자는 할머니가 아니구 늑대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늑대는 할머니도 빨간모자도 잡아먹었어요 늑대는 너무 배가 불렀어요 늑대는 잠이 들었어요 근데 지나가던 사냥꾼이 소리를 듣고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어요 사냥꾼은 조심조심 늑대옆으로 갔어요 근데 늑대 뱃속에서 사람소리가 들렸어요 사냥꾼은 가위를 가져와 늑대의 배를 가르고 할머니와 빨간모자를 구해주었어요 사냥꾼은 빨간모자에게 돌멩이를 주워오라고 시켰어요 그리고는 늑대뱃속에 돌멩이를넣고 꿰맸어요 늑대는 물을 먹으려다 그만 몸이 무거워 우물 속으로 빠지게 되었어요 할머니랑 빨간모자랑 사냥꾼은 엄마가 싸주신 빵과쨈 포도주를 함께 나눠먹었어요
느낀점 엄마가 시킨대로 해야하구 누가 어디로 가자고 하면 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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