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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속에 숨은 광고이야기
작성자 정명수 등록일 11.10.03 조회수 29

경제 속에 숨은 광고이야기

지은이:프랑크 코쉠바 글

옮김 강수돌/야요 가와루마 그림

이 책에는 '생활 속에 있는 드라큘라'에 대해서 나온다. 즉 생활 속의 드라큘라가 얼마나 나쁜지에 대해서 나온다. 이 책에는 1장~7장 으로 구성되어있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는 '끝으로 하고 싶은 말'과 '추천의 글'이라는 목록이 있다. 그래서 마지막에 책에대해 정리를 할수있고,광고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줄 수있는 곳이 있기에 난 초등학생~대학생 까지 모두다 추천해 주고 싶다. 쓸데없는 물건을 막 사는 초등학생과 옷을 많이사는 중,고등학생들 대학생들도 마찬가지기 때문에 나는 이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싶다. 그리고 이중 어린애들이 좋아하는 초콜릿이던가,달콤한 사탕에도 드라큘라가 있다는 사실! 그렇지만 나는 사탕을 싫어한다. 그런데 내 생일이 9월8일이다. 그런데 패스트푸드를 살때 드라큘라가 있진않을까? 드라큐라가 있다면 무서울 것 같다. 하튼 이 책에는 돈과 관련이 있다고 봐야될 것 이다. 왜냐하면 광고로 돈을벌기때문이다. 그렇지만 나는 '끝으로 하고 싶은 말' 에서 읽었기 때문에 나는 조금이라도 낳아졌다. 원래 광고를보고 산 적은 거의 없다. 그래도 조금은 줄은 것 같으니 나야 더 좋은것 뿐이다. 그리고 광고를 하고 판매하는 사람들은 정직한 마음과 솔직히 물건을 팔았으면 좋겠다.그것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든다. 나는 우리 가족한테도 알려줘야겠다.

느낀점:나도 경제에 관심을 기울여야 될것 같다.그리고 드라큐라가 있는 건가 있지 않은 건가 확인을 해보고 물건을 사야할지 말아야할지 결정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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