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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의 심부름을 읽고
작성자 권민아 등록일 11.10.03 조회수 24

어린송아지가 엄마의 심부름으로 가다가 염소 할아버지를 만나고 바로 인사한것이

어리지만 착하고 씩씩한 송아지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냇물을 발견하고 깊은지 않 깊은지

몰랐다가 고민에 빠진 송아지가 다람쥐 에게 물어봤었다. 다람쥐는 빠져 죽는줄 알았다고 했었다. 이번엔 지나가던 말에게 물어보았다. 물이 깊은지 않 깊은지... 말은 무릎도 안 다았다고 했었다. 점점 더 깊이 고민속에 빠진 어린송아지가 급히 집으로 돌아가 엄마에게 물어보았다.

다람쥐 말이 맞냐고 말의 말이 맞냐고.. 엄마는 다람쥐는 너보다 작고 말은 너보다 크잖아. 라고 말을 했었을때 송아지는 "아!" 라고 하면서 시냇물쪽으로 급히 달려갔었다. 시냇물을 건너고 방아간에 도착 했었다.

나는 송아지,말,다람쥐가 서로 서로 키를 재면 되었던 것을 책을 읽고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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