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좁쌀 한 톨
작성자 최유진 등록일 11.02.06 조회수 23

어느 마을에 한 총각이 홀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

그런데 어느날 청년이 좁쌀 한톨을 들고 나가더니 어머니께

꼭 성공해서 돌아오겟습니다 라고 하였다 날이 저물어 청년이

주막에 가서 좁쌀을 맡기고  잠에 들었다 다음날 주막주인에게

좁쌀을 달라고 하니 쥐가먹어버려서없다고 하자 청년이

그럼 쥐라도 주셔야지 않겟습니까? 하고 길을 떠났다 또

한참을지나서 밤이되자 청년은 주막에 쥐를 맡기고 잠을잤다

다음날 고양이가 쥐를먹어서 없다고하자 고양이르 안고

길을 떠났다 이런식으로 해서 청년이 당나귀,소를밭았지만

당나귀가 죽었다 그레서 주막주인에게 소를 사간 정승이 누구냐고

물어보아서 그 정승을 찾아 갔는데 정승이 고기를 제일많이 먹은

딸과 결혼 시켰다 그런데 그청년은 어떻게그런 생각 을 했을까?

참 지혜롭다

 

 

 

이전글 들쥐와 손톱
다음글 우리 아빠는 내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