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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마야의 모험 (독후감)
작성자 윤원미 등록일 11.02.04 조회수 28

오늘은 꿀벌 마야의 모혐을 읽었다

꿀벌 마야는 지금 막 태어난 아기였다  근데 마야가 태어날 때 월리라는 아이도 같이 태어났다

마야는 하늘이 너디있는지 월리와 함께 위험한 세상을 날았다  난 이때 이런 생각을 했다  무언가가 궁금해도 그렇게는 않할텐데라고 생각햐면서도 호기심 많은 아이라면 그럴수도 있지...........    이렇게 생각했다.   세상을 구경하다 벌써 해가 졌다  그래서 월리는 무서워서 이제는 구경을 그만하겠다고 너혼자 가라고했다  마야는 할수없이 갔다   마야는 잠에서 깨어났더니 그 옆에 독거미가 있었다.   마야는 도망치다가 결국에는 거미줄에 걸려버렸다.....   나 같았으면 남은 인생 포기하고 그냥 죽었을 텐데.... 라고 생각했다 근데 마야는 있는 힘을 다해서 소리를 질렀더니 사슴벌레가 나타나서 살려주었다  그리고 나서 구경을 하다가 그만 땅벌에게 잡히고말았다   근데 잡히고나서 땅벌의 왕이 꿀벌 마을을 공격할거라는 말을 들은 마야는 꼭 여기를 빠져나가야 한다는 생각에 거기 감옥을 감시하는 땅벌에게 칭찬을 막 쏟아부어줘더니 풀어줬다. 땅벌이 꿀벌 마을을 공격한다는 것을 얼른 꿀벌의 여왕에게 말씀들였다.        마야가 말해준 덕분에 꿀벌 마을을 지킬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마야는 큰 상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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