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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얼굴
작성자 유상호 등록일 10.08.19 조회수 33

줄거리:옛날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았다.근데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문제가 하나 있었다. 무엇이냐면 할아버지는 코는 없고 콧구멍만 있는것이고,할머니는 입이 너무 큰 문제가 두분에 문제다.어느 날이웃 동네에사는 사람이 환갑 잔치에 오라고 헤서 할아버지는 초를 녹여서 가짜 코를 만들고 할머니는 입을 실로 꼬매고 환갑 잔치에 갔다.하지만 화롯가에 불을 쬐고 있는데 갑자기 코가 화끈화끈 거렸다.왜냐하면 초로 만든 코가 녹고있기 때문이었다.할머니는 할아버지의 코가 녹는걸 보고 웃다가 결국엔 할머니의 큰 입이 보이고 말았다.그래서 사람들이할아버지의 코,할머니의 큰 입을 보고 깔깔 웃었다.그래서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창피해서 집에갔다.

느낀것은 너무창피해도 수단 방법을 막 써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느꼈다.그리고 창피해도 이렇게됬으니 어쩔수 없고 피할수도 없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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