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동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더나은 알림방(연구학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머리글001

 

"친구야, 사랑의 케이크 함께 만들자"
작성자 김양례 등록일 18.05.24 조회수 109
첨부파일

제과제빵 체험학습 보도자료입니다.(2018. 5. 24.)


★중부매일(http://www.jbnews.com/news/articlePrint.html?idxno=1205131)

"친구야, 사랑의 케이크 함께 만들자"

음성 맹동초(교장 이정애) 5~6학년 학생 23명은 24일 꽃동네학교 학교기업에서 제빵제과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음성 맹동초(교장 이정애) 5~6학년 학생 23명은 24일 꽃동네학교 학교기업에서 제빵제과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음성 맹동초(교장 이정애) 5~6학년 학생 23명은 24일 꽃동네학교 학교기업에서 제빵제과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맹동초는 지역 교육기관과 함께 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인성·지성·감성이 조화로운 미래 지향적 창의 인재육성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2017년 12월부터 꽃동네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으로써 생명존중과 배려·나눔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활동 지원, 보유시설과 인력을 활용한 교육활동 지원 등 학생들의 필요에 맞는 지원을 받게 됐다.

꽃동네학교를 졸업한 장애학생들의 자립과 졸업 후 취업을 위해 설립된 꽃동네 학교기업은 제과제빵 및 바리스타를 위한 모든 설비를 갖추고 있다.

이런 꽃동네 학교기업체험은 학생들에게 체험활동뿐만 아니라 맛있는 빵이 밀을 재배하는 농부로부터 우리 식탁에 오기까지 먹거리에 관련된 분들의 노고를 생각해 보는 경험을 해봄으로써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직업체험을 가능하게 한다.

꽃동네기업학교 제과제빵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생크림 케이크를 만들면서 협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인 감정교류와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하면서 세상에서 하나뿐인 케이크를 만드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었다.

6학년 담임 이윤규 교사는 "학생들이 서로 정서적으로 교류하고 의사소통 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며 "이런 체험활동을 통해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들이 즐거운 학교생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하였다.

★음성신문(http://www.usnews.co.kr/news/articlePrint.html?idxno=49829)

친구야, 우리 함께 사랑의 케이크를 만들자

꽃동네학교 제빵제과 체험학습 실시

 
▲ 맹동초 학생들이 제빵체험학습에 참여하고 있다.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 5~6학년 학생 23명은 5월 24일 꽃동네학교 학교기업에서 제빵제과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맹동초는 지역 교육기관과 함께 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하여 인성·지성·감성이 조화로운 미래 지향적 창의 인재육성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2017년 12월부터 꽃동네학교와 MOU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생명존중과 배려·나눔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활동 지원, 보유시설과 인력을 활용한 교육활동 지원 등 학생들의 필요에 맞는 지원을 받게 되었다.

꽃동네학교를 졸업한 장애학생들의 자립과 졸업 후 취업을 위해 설립된 꽃동네 학교기업은 제과제빵 및 바리스타를 위한 모든 설비를 갖추고 있다.

이런 꽃동네 학교기업체험은 학생들에게 체험활동뿐만 아니라 맛있는 빵이 밀을 재배하는 농부로부터 우리 식탁에 오기까지 먹거리에 관련된 분들의 노고를 생각해 보는 경험을 해봄으로써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직업체험을 가능하게 한다.

꽃동네기업학교 제과제빵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생크림 케이크를 만들면서 협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인 감정교류와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하면서 세상에서 하나뿐인 케이크를 만드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었다.

6학년 담임 이윤규 교사는 “학생들이 서로 정서적으로 교류하고 의사소통 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이런 체험활동을 통해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들이 즐거운 학교생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하였다.


이전글 우리학교에 박물관이 찾아왔어요~
다음글 맹동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공연을 보여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