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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에 박물관이 찾아왔어요~
작성자 김양례 등록일 18.07.06 조회수 81
첨부파일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보도자료입니다.(2018. 7. 5.)


★국제뉴스(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Print.html?idxno=953026)


음성 맹동초,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행사 실시

 
▲ 체험이 진행중이다.(사진제공=음성교육청)

(음성=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음성군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는 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국립민속어린이박물관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어린이 박물관'행사를 실시하였다.

찾아가는 어린이 박물관은 지리적·사회적으로 문화적 혜택이 취약한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박물관 서비스를 통해 문화감수성을 배양하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이날 맹동초등학교 어린이들은 「장난감과 함께 하는 시간여행」이라는 프로그램명으로 국립민속박물관을 옮겨놓은듯한 전시버스박물관을 관람하고 시대별 장난감에 대한 설명과 시연, 추억의 장난감 만들기 및 놀이, 미래장난감 만들기, 드론 시연 관람, 줄다리기로 하는 단체놀이 등을 체험하였다.

특히 어린이들은 시대별 장난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연해본 뒤 추억의 장난감을 만들어봄으로써 엄마와 아빠의 어린 시절로 되돌아 간 듯한 시간여행 기분을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음성공보뉴스(http://kpnnews.org/include/common_print.php?bo_table=local&wr_id=399456)

음성군 맹동초,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장난감과 함께하는 시간여행

【한국공보뉴스/충북취재본부】 장정순기자 =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는 7월 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국립민속어린이박물관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어린이 박물관’행사를 실시하였다.

 

 

찾아가는 어린이 박물관은 지리적·사회적으로 문화적 혜택이 취약한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박물관 서비스를 통해 문화감수성을 배양하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이날 맹동초등학교 어린이들은 「장난감과 함께 하는 시간여행」이라는 프로그램명으로 국립민속박물관을 옮겨놓은듯한 전시버스박물관을 관람하고 시대별 장난감에 대한 설명과 시연, 추억의 장난감 만들기 및 놀이, 미래장난감 만들기, 드론 시연 관람, 줄다리기로 하는 단체놀이 등을 체험하였다.

 

특히 어린이들은 시대별 장난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연해본 뒤 추억의 장난감을 만들어봄으로써 엄마와 아빠의 어린 시절로 되돌아 간 듯한 시간여행 기분을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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