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동어르신 초청 효사랑 잔치 보도자료입니다.(2017.5.10.(수))

★대전일보(http://www.daejonilbo.com/news/form/print.asp?pk_no=1263399)

음성 맹동초, 맹동어르신 효사랑 잔치로 나눔 실천

[음성]음성 맹동초등학교 1-6학년 학생들은 10일 도서실에서 '맹동 어르신 효사랑 잔치'를 열었다.

학생들은 행사에 참여하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작은 선물과 점심을 대접하고 꿈·끼 발표회를 통해 갈고 닦은 댄스, 율동, 합창, 악기연주 등 재주와 끼를 펼쳤다.

예상치 못한 반가운 선물을 받게 된 어르신들은 손자 손녀 같은 학생들에게 손을 잡아주시는 등 연신 고마움을 표현하며 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김민정(6학년) 학생은 "우리들의 공연을 보시고 박수쳐 주시고 웃어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정애 교장은 "5월가정의 달을 맞이해 우리 학생들이 어른에 대한 공경심과 예의를 알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

★충북일보(http://www.inews365.com/news/article_print.html?no=492880)

음성 맹동초, 어르신 초청 효사랑 잔치 나눔 실천

[충북일보=음성] 음성 맹동초등학교 학생들은 가정의 달을 맞아 10일 맹동면 어르신들을 초청해 도서실에서 '맹동 어르신 효사랑 잔치'를 열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작은 선물과 점심을 대접하고, 꿈·끼 발표회를 통해 갈고 닦은 댄스, 율동, 합창, 악기연주 등 재주와 끼를 펼쳤다.

예상치 못한 반가운 선물을 받게 된 어르신들은 손자 손녀 같은 학생들에게 손을 잡아주시는 등 연신 고마움을 표현하며 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 행사에 참가한 김민정 학생은 "우리들의 공연을 보시고 박수쳐 주시고 웃어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이번 공연을 통해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정애 교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 학생들이 어른에 대한 공경심과 예의를 알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타임즈(http://www.cctimes.kr/news/articlePrint.html?idxno=490068)

음성 맹동초 孝사랑 잔치

음성 맹동초(교장 이정애) 전교생이 10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그동안 배운 댄스, 율동, 합창, 악기연주 등을 선보이는 ‘효사랑 잔치를 열었다.

박명식 기자 newsvic@hanmail.net

★음성신문(http://www.usnews.co.kr/news/articlePrint.html?idxno=45650)

▲ 맹동초가 어르신들 초청 효잔치에서 공연하고 있다.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 1~6학년 학생들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10일 맹동면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도서실에서 ‘맹동 어르신 효사랑 잔치’를 열었다.

이날 맹동초는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작은 선물과 점심을 대접하고, 꿈·끼 발표회를 통해 갈고 닦은 댄스, 율동, 합창, 악기연주 등 재주와 끼를 펼쳤다.

예상치 못한 반가운 선물을 받게 된 어르신들은 손자 손녀 같은 학생들에게 손을 잡아주시는 등 연신 고마움을 표현하며 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 행사에 참가한 김민정(6학년) 학생은 “우리들의 공연을 보시고 박수쳐 주시고 웃어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이번 공연을 통해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정애 교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 학생들이 어른에 대한 공경심과 예의를 알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투데이(http://www.estoday.kr/news/articlePrint.html?idxno=24885)

맹동초, 맹동어르신 효사랑 잔치로 나눔 실천

▲ 맹동초등학교에서 맹동면 어르신들 초청 ‘맹동 어르신 효사랑 잔치’가 개최되고 있다.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 1~6학년 학생들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10일 맹동면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도서실에서 ‘맹동 어르신 효사랑 잔치’를 열었다.

행사에 참여하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작은 선물과 점심을 대접하고, 꿈·끼 발표회를 통해 갈고 닦은 댄스, 율동, 합창, 악기연주 등 재주와 끼를 펼쳤다.

예상치 못한 반가운 선물을 받게 된 어르신들은 손자 손녀 같은 학생들에게 손을 잡아주시는 등 연신 고마움을 표현하며 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 행사에 참가한 김민정(6년) 학생은 “우리들의 공연을 보시고 박수쳐 주시고 웃어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이번 공연을 통해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정애 교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 학생들이 어른에 대한 공경심과 예의를 알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