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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각 작가 선생님과 함께 낙서 속에 담긴 자신의 마음을 그려 보았어요~~
작성자 김양례 등록일 17.05.17 조회수 74
첨부파일

찾아가는 독서교육 보도자료입니다.(2017.5.17.)

 

★음성투데이(http://www.estoday.kr/news/articlePrint.html?idxno=24959)

 

맹동초, 정승각 작가와 함께 낙서놀이로 마음그리기

▲ 맹동초등학교에서 정승각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되고 있다.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는 17일 도서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교육을 실시했다.

이날의 강의는 그림책 저자인 정승각 작가와 함께 낙서 속에 담긴 자신의 마음을 그려 보는 놀이를 통해 표현의 다양성과 연상능력을 기르기 위해 실시됐다.

또한, 작가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작가가 되기 위한 방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생생하게 설명해 줬으며, 학생들에게 작가의 꿈을 더욱 확고히 갖게 하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 됐다.

정승각 작가는 책이나 엽서에 사인을 해주며, 학생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남겨 주었고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했다.

수업에 참여한 김혜선(4년) 학생은 “낙서가 쓸 데 없는 일인 줄 알았는데 제 마음을 나타내고 작가의 꿈을 키워가는 데 의미가 있는 활동이란 걸 알게 되어 앞으로 낙서를 더 많이 해야겠어요.” 라고 말해 여러 사람들에게 웃음을 줬다.

 

★충청매일(http://www.ccdn.co.kr/news/articlePrint.html?idxno=463868)

 

음성 맹동초, 정승각 작가 초청 독서교육

충북 음성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는 17일 ‘강아지똥’ 그림책으로 유명한 정승각 작가를 초청해 특별 독서교육을 실시했다.(사진)

학교 도서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독서교육은 정승각 작가와 어린이들이 함께 각자의 마음을 낙서로 그려보는 작업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 정 작가는 “낙서 속에 자신의 마음을 담는 놀이를 통해 표현의 다양성과 연상능력을 기르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작가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작가가 되기 위한 방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생생하게 설명했다.

수업에 참여한 4학년 김혜선 학생은 “낙서가 나쁜 일인 줄만 알았는데 마음을 나타낼 수 있어서 좋아요”라며 “앞으로 낙서를 더 많이 해야겠어요.” 라고 웃으며 말했다.

정 작가도 “맹동초 어린이들에게 책이나 엽서에 사인을 해주며 행복한 추억을 남기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중부뉴스통신(http://www.jungbunews.com/news/articlePrint.html?idxno=91413)

정승각 작가와 함께 낙서놀이로 마음그리기

음성 맹동초

▲ 음성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는 5월 17일 도서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교육을 실시하였다.

 

음성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는 5월 17일 도서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교육을 실시하였다.

이 날의 강의는 그림책 저자인 정승각 작가와 함께 낙서 속에 담긴 자신의 마음을 그려 보는 놀이를 통해 표현의 다양성과 연상능력을 기르기 위해 실시되었다.

또한 작가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작가가 되기 위한 방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생생하게 설명해 주었으며, 학생들에게 작가의 꿈을 더욱 확고히 갖게 하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 되었다.

정승각 작가는 책이나 엽서에 사인을 해주시며 학생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남겨 주었고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수업에 참여한 김혜선(4학년) 학생은 “낙서가 쓸 데 없는 일인 줄 알았는데 제 마음을 나타내고 작가의 꿈을 키워가는 데 의미가 있는 활동이란 걸 알게 되어 앞으로 낙서를 더 많이 해야겠어요.” 라고 말해 여러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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