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선 꿈과 사랑이 영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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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양례 | 등록일 | 17.05.01 | 조회수 | 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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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가꾸기 생태체험학습 보도자료입니다.(2017.4.28.(금)
★음성투데이(http://www.estoday.kr/news/articlePrint.html?idxno=24829)
맹동초, 꿈과 사랑이 영그는 텃밭가꾸기 생태체험학습 실시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 전교생(69명)은 28일 ‘학교 텃밭 가꾸기’ 생테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음성신문(http://www.usnews.co.kr/news/articlePrint.html?idxno=45572)
텃밭에선 꿈과 사랑이 영글다 맹동초 텃밭가꾸기 생태체험학습 실시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 전교생(69명)은 4월 28일 ‘학교 텃밭 가꾸기’ 생테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텃밭 가꾸기 생태체험학습은 꿈과 사랑이 영그는 200여 평의 학교 텃밭을 아이들이 손수 가꾸어, 친환경적 생태감수성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200여 평의 학교 텃밭에 이랑을 만들고, 옥수수와 고구마 모종을 직접 심으며, 학년별로 표찰도 꽂아 두었다. 5~6학년 학생들은 관사 주변 텃밭과 비닐하우스를 시금치, 상추, 고추 모종을 심어 기르는 실과 학습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예년에 비해 빨리 찾아온 더위에 옥수수를 심는 아이들은 힘들어 하기도 하였지만, 부지런하고 야무진 손놀림으로 텃밭을 가꾸는 꼬마 농부들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 이날 텃밭 가꾸기에 처음 참여한 1학년 엄보석(남) 학생은 “비도 오고 햇빛도 많이 받아 얼른 자라서 형, 누나들과 함께 나누어 먹고 싶다”며 활짝 웃었다. 한편 모종이 다 심어진 텃밭은 5학년 환경생태 학생자율동아리가 주축이 되어 수확할 때까지 점심시간과 방과후 시간을 이용하여 가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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