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충청북도 사투리경연대회 "최우수" 쾌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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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양례 | 등록일 | 16.10.14 | 조회수 | 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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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경연대회 보도자료입니다.(2016.10.14.) 충북일보(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467387) 음성 맹동초, 제3회 충청도사투리경연대회 최우수상김채경·정원일 학생 '한석봉과 어머니'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로 만담 꾸며
제3회 충청도사투리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채경 양과 정원일 군의 모습 [충북일보=음성] 충북예술제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제3회 충청도사투리경연대회에서 맹동초 3학년 김채경, 정원일 학생이 학생부 최우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금강일보(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248)
음성뉴스(http://www.esnews.co.kr/news/articlePrint.html?idxno=11691)
제3회 충청도사투리경연대회에서 맹동초 3학년 김채경, 정원일 학생이 제3회 충청북도 사투리경연대회에서 학생부 최우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맹동초 김채경, 정일원 학생은 충북예술제 행사 일환으로 지난 12일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한석봉과 어머니’이야기를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 만담으로 최우수상과 상금을 받았다.
충청도 사투리경연대회는 우리 문화와 숨결이 담겨진 충청도 사투리를 되찾고자 충북예총의 후원을 받아 충북문인협회에서 주최하는 행사이다.
정원일 학생은 “할머니와 살면서 충청도 사투리가 몸에 배어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 충청도 사투리가 재미있고 우리가 모르는 사투리가 많아서 놀랐어요. 할머니께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충청도 사투리와 억양을 더 배워 보고 싶어요.”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맹동초 곽은희 지도교사는 순박하고 구수한 음성 지역의 충청도 사투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3년에 걸쳐 대회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곽은희 교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계발하고 향토 문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충청매일(http://www.ccdn.co.kr/news/articlePrint.html?idxno=439987)
음성 맹동초 김채경·정원일 충청도사투리경연 최우수상
음성 맹동초등학교가 충북예술제의 일환으로 열린 제3회 충청도사투리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6일 맹동초는 지난 12일 청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대회에서 맹동초 3년 김채경·정원일(사진) 학생이 음성군 학생부 대표로 참가해 이 같은 성적을 거뒀다고 전했다. 두 학생은 ‘한석봉과 어머니’ 이야기를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 만담으로 바꿔 최우수상과 상금을 받았다.
충청도사투리경연대회는 우리 문화와 숨결이 담겨진 충청도사투리를 되찾기 위해 충북예총의 후원을 받아 충북문인협회가 주최한 행사다.
충북뉴스(http://www.cbnews.kr/news/articlePrint.html?idxno=81034)
음성 맹동초, 충청도사투리대회 ‘최우수상’
[충북뉴스 음성=이재열 기자] 음성 맹동초등학교는 지난 12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3회 충청도사투리경연대회에서 3학년 김채경(왼쪽)·정원일 학생이 학생부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 학생부문에 음성군 대표로 참가한 김채경·정원일 학생은 ‘한석봉과 어머니’ 이야기를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 만담으로 바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원일 군은 “할머니와 살면서 충청도 사투리가 몸에 배어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도 사투리가 재미있다"며 "할머니께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충청도 사투리와 억양을 더 배워 보고 싶다”는 소감을 말했다. 충청도사투리경연대회는 우리 문화와 숨결이 담겨진 충청도 사투리를 되찾고자 충북예총의 후원으로 충북문인협회가 주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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