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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틔움 끼 키움 사랑 깃든 문화축제’
작성자 김양례 등록일 16.10.13 조회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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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틔움 끼 키움 사랑 깃든 문화축제’언론 보도자료입니다.(2016.10.13.)

 

아시아뉴스통신(http://www.anewsa.com/news_print_paper.php?number=1076688)

 

음성군 맹동초, ‘끼 발산’ 문화축제 개최

 

13일 음성군 맹동초가 ‘꿈 틔움 끼 키움 사랑 깃든 맹동문화축제’를 연 가운데 학생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음성교육지원청)


충북 음성군 맹동초가 13일 ‘꿈 틔움 끼 키움 사랑 깃든 맹동문화축제’를 열었다.

학교는 오전에 학생들의 꿈과 끼를 볼 수 있는 발표회를, 오후에는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참여한 가을 운동회를 각각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날 방과후 수업 때 배우고 익힌 우쿨렐레, 기타, 오카리나를 비롯해 전통을 이어가는 사물놀이 실력을 뽐내 많은 박수를 받았다.

학부모들은 “풍성한 가을날 정말 풍요로운 축제였다”면서 “특히 전교생이 함께한 독도사랑 플래시몹에 가슴 뭉클함이 느껴졌다”고 입을 모았다.

학교는 "맹동교육가족들이 학교 현장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면서 이 축제가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뛰고 즐기는 웃음 가득한 교육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음성뉴스(http://www.esnews.co.kr/news/articlePrint.html?idxno=11686)

 

학생들의 꿈과 끼를 볼 수 있는 발표회

 

▲ 맹동초등학교 가을 문화축제.

맹동초(교장 이정애)에서 13일, [꿈 틔움 끼 키움 사랑 깃든 맹동 문화축제]가 열렸다.

이날 축제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볼 수 있는 발표회로 막을 열고, 오후에는 학생·학부모·교사가 한마음 되어 함께 참여하는 가을 운동회를 진행하여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다.

맹동초는 축제를 통하여, 맹동교육가족들은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어울림 마당을 통하여 학생과 학부모님 그리고 선생님들이 함께 뛰고 즐기는 웃음 가득한 교육의 장이 되었다.

맹동초는 우쿨렐레, 기타, 오카리나를 비롯하여 우리의 맥을 이어가는 사물놀이와 같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방과 후 수업으로 진행해 왔다. 이번 축제에서 그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와 끼를 맘껏 발휘하여 학부모님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들은 “풍성한 가을날 정말 풍요로운 축제였다. 특히, 전교생이 함께한 독도사랑 플래시 몹은 가슴 뭉클함이 느껴졌다. 아름다운 가을날 교육가족이 문화축제를 통해 서로를 보고 함께 느끼고 공감하는 자리가 되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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