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동행 마을 한 바퀴 마실다니기 충청타임즈, 아시아뉴스통신, 중부매일, 음성투데이, 음성신문에 실린 보도자료입니다.(2016.9.26.) 음성 맹동초 사제동행 행사 호응 음성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가 26일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학교 주변 마을을 한 바퀴 돌아보는‘사제동행 마실 다니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마실 다니기 행사는 학교 텃밭 고구마 캐기를 시작으로 담임선생님과 함께 학교 주변의 마을을 돌아보고 점심을 함께 먹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학생들은 선생님과 함께 학교 주변 마을 곳곳을 돌아보면서 단풍이 물들어가는 시골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 등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을을 돌아 본 후에는 점심식사로 선생님과 함께 자장면을 먹으며 사제간의 정을 나누는 자리도
가졌다.
음성 맹동초, ‘사제동행’ 마실 다니기 행사 가져 | 26일 음성 맹동초가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학교 주변 마을을 한 바퀴 돌아보는 사제동행 마실 다니기 행사를 가진 가운데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제공=음성교육지원청) |
충북 음성 맹동초가 26일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학교 주변 마을을 한 바퀴 돌아보는 사제동행 마실 다니기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학교 텃밭에서 고구마 캐는 것을 시작으로 4∼6학년별로 담임선생님과 함께 학교 주변의 마을 속을 구석구석 돌아보고 마을식당에서 점심을 먹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학생들은 사전에 제시된 미션을 선생님과 함께 해결하며 그동안 몰랐던 마을 곳곳을 마실 다니듯이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봤다.
모든 학년이 미션을 완료한 후 점심식사를 위해 식당으로 갈 때는 시골길을 걸으며 선생님과 학생들 모두 가을의 정취에 흠뻑 취했다.
또 학생들은 점심식사로 선생님과 함께 자장면을 먹으며 사제동행의 뜻을 모두가 마음속에 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학교는 전했다.
박정선 학생(6년)은 “모든 활동을 선생님과 함께한 것과 활동을 마칠 때마다 단체 셀카를 찍는 것이 재미있었다”면서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윤규 교사는 “사실 선생님들 대부분이 청주에서 생활해 학교 주변 마을을 세세하게 알지 못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사는 마을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 학생들과 즐거운 동행을 할 수 있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음성 맹동초, 사제동행 마을 한 바퀴 마실 다니기 | 고구마 캐기·마을 식당서 점심 먹기 등 |
| | | 음성 맹동초(교장 이정애)는 26일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학교 주변 마을을 한 바퀴 돌아보는 '사제동행 마실 다니기' 행사를 가졌다. |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음성 맹동초(교장 이정애)는 26일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학교 주변 마을을 한 바퀴 돌아보는 '사제동행 마실 다니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마실 다니기 행사는 학교 텃밭에서 고구마 캐는 것을 시작으로 4∼6학년별로 담임선생님과 함께 학교 주변의 마을 속을 구석구석 돌아보고 마을식당에서 점심을 먹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학년별 학교 주변 마을 속 돌아보기는 사전에 제시된 미션을 선생님과 함께 해결하며 그 동안 몰랐던 학교 주변 마을 곳곳을 마실 다니듯이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특히 모든 학년이 미션을 완료한 후 점심식사를 위해 식당으로 갈 때는 시골길을 걸으며 선생님과 학생들 모두 가을의 정취에 흠뻑 취하기도 했다. 또한 점심식사로 선생님과 함께 자장면을 먹으며 사제동행의 뜻을 모두가 마음속에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 | | 음성 맹동초(교장 이정애)는 26일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학교 주변 마을을 한 바퀴 돌아보는 '사제동행 마실 다니기' 행사를 가졌다. |
박정선(6년) 학생은 "모든 활동을 선생님과 함께한 것과 활동을 마칠 때마다 단체 셀카를 찍는 것이 재미있었다"며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윤규 교사는 "사실 선생님들 대부분이 청주에서 생활하고 있어 학교 주변 마을을 세세하게 알지 못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사는 마을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 학생들과 즐거운 동행을 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사제동행 마을 한 바퀴 마실 다니기 | | | ▲ 맹동초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학교 주변 마을을 한 바퀴 돌아보는 사제동행 마실 다니기 행사를 하고 있다. |
맹동초(교장 이정애)는 26일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학교 주변 마을을 한 바퀴 돌아보는 사제동행 마실 다니기 행사를 가졌다.
마실 다니기 행사는 학교 텃밭에서 고구마 캐는 것을 시작으로 4, 5, 6학년별로 담임선생님과 함께 학교 주변의 마을 속을 구석구석 돌아보고 마을식당에서 점심을 먹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학년별 학교 주변 마을 속 돌아보기는 사전에 제시된 미션을 교사와 함께 해결하며 그 동안 몰랐던 학교 주변 마을 곳곳을 마실 다니듯이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모든 학년이 미션을 완료한 후 점심식사를 위해 식당으로 갈 때는 시골길을 걸으며 선생님과 학생들 모두 가을의 정취에 흠뻑 취했다.
또한, 점심식사로 선생님과 함께 자장면을 먹으며 사제동행의 뜻을 모두가 마음속에 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박정선(6년) 학생은 “모든 활동을 선생님과 함께한 것과 활동을 마칠 때마다 단체 셀카를 찍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윤규 교사는 “사실 선생님들 대부분이 청주에서 생활하여 학교 주변 마을을 세세하게 알지 못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사는 마을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 학생들과 즐거운 동행을 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제동행 ‘다함께 돌자 마을 한바퀴~’ | 맹동초 사제동행 마을 한바퀴 마실 다니기 행사 가져 | | | ▲ 맹동초 어린이들이 사제동행 마을 한바퀴 돌기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는 9월 26일(월)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학교 주변 마을을 한 바퀴 돌아보는 사제동행 마실 다니기 행사를 가졌다. 마실 다니기 행사는 학교 텃밭에서 고구마 캐는 것을 시작으로 4.5.6학년별로 담임 선생님과 함께 학교 주변의 마을 속을 구석구석 돌아보고 마을식당에서 점심을 먹는 것으로 마무리하였다. 학년별 학교 주변 마을 속 돌아보기는 사전에 제시된 미션을 선생님과 함께 해결하며 그 동안 몰랐던 학교 주변 마을 곳곳을 마실 다니듯이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모든 학년이 미션을 완료한 후 점심식사를 위해 식당으로 갈 때는 시골길을 걸으며 선생님과 학생들 모두 가을의 정취에 흠뻑 취하였다. 또한 점심식사로 선생님과 함께 자장면을 먹으며 사제동행의 뜻을 모두가 마음속에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박정선(6학년) 어린이는 “모든 활동을 선생님과 함께한 것과 활동을 마칠 때마다 단체 셀카를 찍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윤규 교사는 “사실 선생님들 대부분이 청주에서 생활하여 학교 주변 마을을 세세하게 알지 못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사는 마을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 학생들과 즐거운 동행을 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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