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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친화 감성 UP" 텃밭 가꾸기
작성자 김양례 등록일 16.05.03 조회수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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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가꾸기 중부매일 보도자료입니다.(2016.5.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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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맹동초, '자연친화 감성 UP' 텃밭 가꾸기 프로젝트

 

충북 음성 맹동초(교장 이정애) 1~6학년 학생들은 2일 '학교 텃밭 가꾸기'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중부매일] 충북 음성 맹동초(교장 이정애) 1~6학년 학생들은 2일 '학교 텃밭 가꾸기'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텃밭 가꾸기 생태 체험학습은 200평의 학교 텃밭, 비닐하우스, 함박 동산 등 자연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200여 평의 학교 텃밭에 이랑을 만들고 옥수수, 땅콩, 고구마 모종을 심은 후 학급 표찰을 꽂아 두었다.

또한 관사 주변 텃밭과 비닐 하우스에서는 5~6학년 학생들이 시금치, 상추, 고추 모종을 심어 실과 학습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옥수수를 심는 아이들은 예년보다 더운 날씨에 이마에 구슬땀이 맺혔지만, 텃밭의 흙을 만지고, 모종을 심으며 마냥 즐겁고 행복해 보였다.

강상원(4년)학생은 "흙을 만지고 농사를 짓는 것이 농부들만의 일이고 우리는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을 했었다"며 "막상 땀을 흘리면서 모종을 심으니 재밌고, 수확할 생각에 설레고, 기쁘다"고 말했다.

서인석/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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