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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만6.25참전용사님의 강의를 듣고
작성자 안세진 등록일 12.06.20 조회수 87

현재85세이신 배상만6.25참전 용사님이 우리학교에와서 호국보훈강연을 해주셨다.

정말 그당시 전쟁상황을 아주 생생하게 말씀해주셨다.

나도 이제 이땅에 더이상 그런 비극은 일어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낙동강을 목숨을 걸고 방어할때를 말씀하셨을때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왜냐하면 UN군과 미군이 올때까지만 버티면 잘 방어하면 전세가 한방에 역전됭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중국이 조선(북한)을 도와주지 않았다면 한반도 모든땅이 자유민주주의가 될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국 중화인민공화국이 조선을 도와주어서 또 엄청 밀리다가 UN군 제 2차 반격을

통해서 지금의 이모습이되었다,

전쟁은 정말 무서운것같다.

민주주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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